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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돌봄-day 사랑의 연탄 전달 봉사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1.11 21:11
  •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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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눈처럼 반가운 도움의 손길 자처

연탄봉사.jpg

지난 10일 양평에 첫눈이 오던 날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위원들이 사랑의 연탄전달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저마다 빨간 목장갑을 챙겨 양평읍사무소로 모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021년 행복돌봄-day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수급자 한모씨 댁에 연탄 전달 봉사를 계획하고, 신동원 양평읍장(공공위원장)을 포함한 17명의 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지난달 말 연탄 기부 의사를 밝힌 백안3리 김영삼씨 댁에서 기부 연탄을 수령하고, 오빈3리 한모씨 댁으로 이동해 먼저 습한 연탄저장고의 바닥을 다지고 고쳐 기부 받은 연탄 360장을 위원들이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옮겼다.
협의체에서는 해마다 집청소, 간단한 집수리 및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4번째 가구를 선정, 추운 겨울 연탄 기부 소식을 접하고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기부자 김영삼씨는 봉사하시는 분들을 보고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약소하나마,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고, 최창은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누군가에겐 따뜻한 온기를 넘어 희망의 불씨가 될지 모를 기부 소식에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원 양평읍장(공공위원장)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과 협의체의 이웃을 생각하는 봉사정신, 그리고 위드 코로나라는 현 시국이 잘 맞아 떨어져, 오늘처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양평읍민들의 따뜻한 미담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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