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도평초, 마을과 함께하는 「섬뜰 팜파티」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1.02 21:16
  • 조회수 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마을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블루 극복 노력

도평초.jpg

광주도평초등학교(교장 윤복희)는 10월 마지막 주를 「섬뜰 팜파티」(부제: 소통하며 코로나 블루 극복하기, Hello 팜파티!) 행사로 꾸몄다.
「섬뜰 팜파티」는 광주도평초의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교사 등 세 교육 주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마을과 함께하는 축제’의 이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는 열지 못했지만, 감염병 상황에 맞는 활동을 구성해 지역 연계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라는 취지를 유지하고 계승하기 위해 올해 다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축제는 “꿈꾸자”, “즐기자”, “펼치자”의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됐다.
“꿈꾸자”는 학생들의 꿈과 연관된 진로 탐색 활동으로, 광주 혁신교육지구의 ‘마을 주민이 전해주는 직업의 세계’활동과 연계했다. 학부모회가 주관해 선정한 마을 강사가 직접 교실로 찾아와 직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성향을 알아볼 수 있도록 진로 적성검사의 기회도 제공했다.
“즐기자”는 코로나19로 문화체험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에게 공연 관람을 통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광주 시립 광지원 농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통해 우리 국악의 멋스러움을 전하고, 인성을 중심으로 한 마술 및 모래예술 공연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연주로 학생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고 학급에서는 비접촉 체육대회를 진행해 학생들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펼치자”는 학생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희망자 참여 활동이다. ‘너의 재능을 보여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인권을 주제로 시화 및 캐릭터 만들기, UCC 경연대회 등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또한 학생자치회 주축으로 TV 프로그램 ‘걸스 플래닛 999’를 패러디한 ‘도평 플래닛 999’를 기획, 학생들이 피아노와 기타 연주, 노래, 춤 등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했다. 비대면 영상 관람을 통해 학생들은 친구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었다.
윤복희 교장은 “이번 섬뜰 팜파티 주간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교육활동의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쁘고, 함께 해주신 교육공동체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도평초, 마을과 함께하는 「섬뜰 팜파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