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소방 이연숙‧장남일 소방위 ‘제4회 S.A.V.E.영웅’ 선정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0.13 15:28
  • 조회수 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소방청‧㈜베스티안재단, 위험 무릅쓰고 헌신한 소방관 격려하고자 매년 7명 영웅 선정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 소속 이연숙 소방위와 수원소방서 소속 장남일 소방위가 ‘제4회 S.A.V.E.영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S.AV.E.영웅’은 소방청이 ㈜베스티안재단과 협약을 맺고 특수 공적자 등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관을 격려하고자 시행되는 상이다. 지난 2018년 1회 시상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7명의 영웅을 선정한다.
‘S.A.V.E.’는 ‘Superheroes Attract Valuable Energies’의 약자로 ‘슈퍼히어로들이 가치 있는 에너지를 끌어 모으다’는 뜻을 지닌다.
이연숙 소방위는 지난 1997년 7월 구급활동을 시작해 24년간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한 경기도소방 대표 구급대원이다. 특히 지난 2019년 10월부터 재난종합지휘센터 구급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하며 9,000여 건의 응급상담과 응급처치 지도로 11명의 심정지 상태 환자를 소생시켜 11회나 하트세이버(심정지환자의 생명을 심폐소생술(CPR), 심장충격기 등 응급처치로 살린 구급대원 및 일반 시민에게 인증서) 인증을 받았다.
장남일 소방위는 지난 1991년 소방공무원에 임용돼 삼풍백화점 화재 현장 등 굵직한 현장에 출동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펼쳐왔다. 지난 2017년 광교 오피스텔 공사장 화재현장에서는 선착대로 도착해 인명구조 작업을 벌이다 신체 여러 부위에 2~3도 화상을 입는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자신은 희생한 채 많은 생명을 살려낸 이 시대 참 영웅들”이라며 “전국에서 선정된 7명의 영웅 중 2명의 영웅이 경기도에서 탄생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의 S.A.V.E.영웅들에게는 상장과 200만 원 상당의 가족여행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시상식을 진행하지 않는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소방 이연숙‧장남일 소방위 ‘제4회 S.A.V.E.영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