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이 꽉 찬 개성만두와 보약이 되는 개성보쌈
-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 최대한 살려 고객에게 더욱 맛있고 친숙한 음식 대접
‘후두두둑‘ 쉴 세 없이 처마 끝으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들려올 때면 오동통한 바지락살과 개운한 국물, 쫄깃한 면발이 더해진 칼국수 한 그릇 생각나게 한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간단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칼국수를 13년동안 대를 이어 하는 곳이 있다고 해 찾아보았다.
원훈희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원가네 칼국수는 이천시 증포동 209-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초등학교와 아파트단지를 주변에 두고 있어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손님으로 바지락 칼국수 외에도 개성만두와 개성보쌈, 여름 시즌 메뉴로 막국수를 주 메뉴로 깔끔한 맛과 푸짐함으로 고객들의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바지락은 매일아침 남부지방에서 공수해와 신선하고 개운한 맛으로 국물의 맛을 내고, 곁들여지는 배추 겉절이는 칼국수의 부드러움과 통통한 바지락살과 잘 어우러져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이 자꾸만 수저를 바쁘게 한다.
또한, 이곳의 자랑인 개성보쌈은 10가지가 넘는 한약재를 사용해 단백하고 쫄깃한 육질이 일품이며, 특히 보쌈과 함께 나오는 보쌈김치는 원 대표의 요리에 대한 섬세함 또한 엿볼 수 있는데, 각 가지 영양 있는 재료들을 포근히 감싸 안은 겉잎의 마무리 또한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개성만두는 피가 얇아 속의 재료가 훤히 비치는데, 얇으면서도 쫀득한 맛을 잃지 않아 씹을때 꽉 찬 속이 씹는 내내 담백한 맛과 야채의 신선함이 느껴졌다.
여름 메뉴로 얼마 전 개시한 막국수는 듬뿍 담겨 나온 야채위에 얌전히 내려 앉은 국수면이 푸짐해 보이며, 새콤달콤한 소스가 재료와 돌돌 말리는 맛이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게 한다.
원 대표는 “학교 옆에 위치한 만큼 더욱 푸짐하고 정성을 다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먹고 갈 때 가장 흐뭇하다“ 며, “신선한 재료로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 고객들에게 더욱 맛있고 친숙한 음식으로 대접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가네 칼국수는 주차공간이 넓고 교통이 편리해 직장인의 식사공간이나 넓은 실내로 모임의 장소로도 좋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더욱 맛있는 공간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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