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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초병설유치원, 자연의 숲애(愛) 흠뻑 빠지다.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8.13 21:37
  • 조회수 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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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이 직접 가꾼 꽃을 이용한 천연염색 체험 실시
신장초.jpg
신장초병설유치원(원장 정동현)은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교 숲과 유치원 정원을 활용한 유아놀이중심의 ‘자연의 숲애(愛) 흠뻑 빠진 꾸러기들의 행복이야기’를 등원 이후 매일 실천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유치원 3개 반의 밀집도를 자연스럽게 분산시켜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유아들이 궁극적으로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데 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유아들은 자연의 숲애(愛) 흠뻑 빠진 행복체험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생태체험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높이며, 생활 속에서 자연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8월 12일 실시한 “유아들의 천연염색 체험활동”도 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천연염색에 사용된 꽃은 유치원 유아들이 직접 심고 가꾼 골드메리로 최근 집중 호우와 바람에 꺾인 꽃들을 하나하나 주워서 삶아 염색물을 직접 만들어 티셔츠와 손수건에 노란 자연의 색을 입혔다.
이번 천연염색 체험활동을 기획한 슬기반 담임교사는 “다양한 자연체험활동 속에서 즐겁고 행복해하는 유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연체험활동은 유아들의 움직임 욕구를 충족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심미적 감수성과 생태회복성 등을 기르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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