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민 전영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석탄화력발전 축소를 위해 LNG 발전소를 대안으로 전국에 LNG 발전소를 확대해 나가고 있어, 해당지역 주민들이 “절차무시, 환경오염 시설 결사반대”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의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0년~2034년) 주요내용을 보면 2034년까지 가동 후 30년이 도래되는 모든 석탄발전기는 폐지하고, 이를 LNG 발전으로 대체한다. 현재 석탄발전기 60기중 절반인 30기(15.3GW)가 폐지되고, 이중 24기(12.7GW)는 LNG 발전기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원전이나 화력발전을 줄이는 대신 상대적으로 친환경 에너지인 LNG 발전을 늘리겠다고 했지만, LNG 발전소가 내뿜는 오염물질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최근 밝혀지면서 정부의 LNG 발전소 추진은 전국 곳곳에서 지역주민과 환경시민단체로부터 발전소 건립 중단을 강하게 요구받고 있다.
LNG 발전소가 추진되는 지역을 보면 앞서 한국서부발전이 추진한 대전의 LNG 발전소 건설은 주민의 반발로 백지화 되었으며, 청주 SK하이닉스의 LNG 발전소 추진은 충북시민대책위원회와 지역주민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충북 음성 LNG 발전소 추진은 음성 LNG 발전소건설반대위원회의 “LNG 발전과정에서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돼 주민 건강을 위협한다”며 발전소 건립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구미시와 한국서부발전은 오는 2025년까지 LNG 발전소를 짓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해 지역주민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한국남부발전(주)가 세종시에 건설을 추진하는 ‘신세종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이 해당 지역주민들의 결사반대로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또한, 한국서부발전은 김포시에 500MW급 열병합발전소를 추진한다. 전남 여수지역도 한전의 LNG화력발전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천막농성과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서울복합화력발전소(구 당인리발전소)의 LNG 발전소 두 기가 가동에 들어갔다. 원전 1,000MW에 근접하는 거대 설비다. LNG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이 미세먼지의 원료 물질이라는 사실이 환경 당국이 2015년 대기오염 집중측정소에서 초미세 먼지(PM2.5) 성분을 수집 분석하면서 비로서 가스 물질인 질소산화물이 대기 중 화학반응을 통해 입자 형태 초미세먼지로 변한다는 것을 알게 됬다. 이런 ‘2차 생성량’이 애초부터 입자 형태로 배출되는 ‘1차 발생량’의 두 배쯤 된다는 것이다. 이 곳에서 한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최소 189t이다. 이 양은 경유차 신차기준 약 26만대 분량을 배출하는 것이다. 수도권엔 이미 LNG발전소가 10여곳 있다. 1,000만 서울시민의 바로 코앞에서 질소산화물을 쏱아내는 설비를 가동하면서 관련 검토가 없었다는 것이다. 뒤늦게 환경부가 당인리 LNG 발전소 가동에 따른 환경영향을 알아보겠다 한다. 아주대 김순태 교수(환경안전공학)는 서울 한가운데의 거대 LNG발전소 가동은 무모한 일이 아닌가 지적하고 있다.
LNG 발전소는 가동 시 미세먼지의 원료인 질소산화물 배출로 미세먼지 증가, 발암물질 배출, 폐수 배출로 하천생태계 파괴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송변전계획이 송전탑으로 추진된다면 땅값 하락과 지역경제 파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협한다.
질소산화물이 암모니아와 결합해 1급 발암물질이 된다. 발전소 건설로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지역은 농경지와 농민들로 농번기 거름을 뿌리면서 암모니아와 결합해 치명적인 1급 발암물질이 발생해 인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기존 AC 초고압 송전선로와 달리 HVDC 송전선로는 전자파가 나오지 않고, 지중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비용문제로 대부분 선로는 대형 송전탑을 진행하고 있어, 사업주체는 해당 지역주민과 시민단체의 강한 반발을 수용해야 상생의 길이 열릴 것이다.
토목공사가 마무리되고 LNG 가스배관 설치가 끝난 여주시 북내 SK LNG 발전소는 송전선로를 지중화로 하겠다는 약속을 뒤집고, 송전탑 16기 설치로 변경하겠다고 하면서 지역주민과 시민단체가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 지금도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는 1인 시위를 통해 북내 SK LNG 발전소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으나, 여주시와 여주시의회는 이를 외면하고 문재인 정부의 LNG 발전소 확대 추진 정책에 순응하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는 공허한 염불로 이항진 시장과 시의회는 귀를 막고 방관만 하고 있어, 북내 SK LNG 발전소 백지화는 물 건너갔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북내 LNG 발전소 반대대책위(범대위)가 그동안 소극적인 반대운동, 형식적인 반대운동 범주에서 벗어나, 지난 2014년 여주시, 여주시의회, 여주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765Kv 송전탑 설치반대 백지화를 이뤄낸 역사를 교훈 삼는다면 북내 SK LNG 발전소 백지화는 길이 보일 것이다. 여주시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다.
정부가 원전이나 화력발전을 줄이는 대신 상대적으로 친환경 에너지인 LNG 발전을 늘리겠다고 했지만, LNG 발전소가 내뿜는 오염물질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최근 밝혀지면서 정부의 LNG 발전소 추진은 전국 곳곳에서 지역주민과 환경시민단체로부터 발전소 건립 중단을 강하게 요구받고 있다.
LNG 발전소가 추진되는 지역을 보면 앞서 한국서부발전이 추진한 대전의 LNG 발전소 건설은 주민의 반발로 백지화 되었으며, 청주 SK하이닉스의 LNG 발전소 추진은 충북시민대책위원회와 지역주민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충북 음성 LNG 발전소 추진은 음성 LNG 발전소건설반대위원회의 “LNG 발전과정에서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돼 주민 건강을 위협한다”며 발전소 건립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구미시와 한국서부발전은 오는 2025년까지 LNG 발전소를 짓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해 지역주민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한국남부발전(주)가 세종시에 건설을 추진하는 ‘신세종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이 해당 지역주민들의 결사반대로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또한, 한국서부발전은 김포시에 500MW급 열병합발전소를 추진한다. 전남 여수지역도 한전의 LNG화력발전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천막농성과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서울복합화력발전소(구 당인리발전소)의 LNG 발전소 두 기가 가동에 들어갔다. 원전 1,000MW에 근접하는 거대 설비다. LNG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이 미세먼지의 원료 물질이라는 사실이 환경 당국이 2015년 대기오염 집중측정소에서 초미세 먼지(PM2.5) 성분을 수집 분석하면서 비로서 가스 물질인 질소산화물이 대기 중 화학반응을 통해 입자 형태 초미세먼지로 변한다는 것을 알게 됬다. 이런 ‘2차 생성량’이 애초부터 입자 형태로 배출되는 ‘1차 발생량’의 두 배쯤 된다는 것이다. 이 곳에서 한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최소 189t이다. 이 양은 경유차 신차기준 약 26만대 분량을 배출하는 것이다. 수도권엔 이미 LNG발전소가 10여곳 있다. 1,000만 서울시민의 바로 코앞에서 질소산화물을 쏱아내는 설비를 가동하면서 관련 검토가 없었다는 것이다. 뒤늦게 환경부가 당인리 LNG 발전소 가동에 따른 환경영향을 알아보겠다 한다. 아주대 김순태 교수(환경안전공학)는 서울 한가운데의 거대 LNG발전소 가동은 무모한 일이 아닌가 지적하고 있다.
LNG 발전소는 가동 시 미세먼지의 원료인 질소산화물 배출로 미세먼지 증가, 발암물질 배출, 폐수 배출로 하천생태계 파괴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송변전계획이 송전탑으로 추진된다면 땅값 하락과 지역경제 파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협한다.
질소산화물이 암모니아와 결합해 1급 발암물질이 된다. 발전소 건설로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지역은 농경지와 농민들로 농번기 거름을 뿌리면서 암모니아와 결합해 치명적인 1급 발암물질이 발생해 인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기존 AC 초고압 송전선로와 달리 HVDC 송전선로는 전자파가 나오지 않고, 지중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비용문제로 대부분 선로는 대형 송전탑을 진행하고 있어, 사업주체는 해당 지역주민과 시민단체의 강한 반발을 수용해야 상생의 길이 열릴 것이다.
토목공사가 마무리되고 LNG 가스배관 설치가 끝난 여주시 북내 SK LNG 발전소는 송전선로를 지중화로 하겠다는 약속을 뒤집고, 송전탑 16기 설치로 변경하겠다고 하면서 지역주민과 시민단체가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 지금도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는 1인 시위를 통해 북내 SK LNG 발전소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으나, 여주시와 여주시의회는 이를 외면하고 문재인 정부의 LNG 발전소 확대 추진 정책에 순응하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는 공허한 염불로 이항진 시장과 시의회는 귀를 막고 방관만 하고 있어, 북내 SK LNG 발전소 백지화는 물 건너갔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북내 LNG 발전소 반대대책위(범대위)가 그동안 소극적인 반대운동, 형식적인 반대운동 범주에서 벗어나, 지난 2014년 여주시, 여주시의회, 여주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765Kv 송전탑 설치반대 백지화를 이뤄낸 역사를 교훈 삼는다면 북내 SK LNG 발전소 백지화는 길이 보일 것이다. 여주시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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