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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활발하게 운영 중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6.27 21:36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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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로·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기존 양평군은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마을회관 등이 잠정 폐쇄되며 함께 모여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양하고, 개별적으로 마을회관이나 집으로 찾아가 이동세탁, 이미용, 복지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마을을 중심으로 한 이동세탁서비스는 지난 19일부터 강하면 왕창2리를 시작으로 서비스가 진행중에 있으며, 집으로 가는 이미용, 소소한 집수리 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계층을 우선 순위로 진행한다.
이동세탁 서비스를 이용한 마을 주민은 “그동안 마을 내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지만 서비스가 필요한 이웃들이 많았는데, 누구나 신청 가능 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진행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마을로, 집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신청은 마을복지리더(이장, 반장, 노인회장 등) 및 마을주민이 신청 가능하며, 사전 상담 진행을 통해 서비스 이용 여부를 알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양평군무한돌봄센터(031-775-704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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