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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중학교, 온라인으로 만난 학부모회!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6.19 11:27
  •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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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온라인으로 학부모총회를 열고, 실시간 비대면 상담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 교육활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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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일중학교(교장 박종곤)는 코로나19로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ZOOM을 활용하여 6월 17일(수) 오후 6시부터 학교와 학부모가 실시간 [온라인 학부모 총회]를 개최하였다.
[온라인 학부모총회]는 코로나19사태로 학교 안에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화 되었는 상황에서 작은 학교의 잇점을 살려 온라인 개학 실시 초기부터 모든 교사가 학생들과 실시하고 있는 쌍방향 원격수업의 경험을 살려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만든 활동이었다.
[온라인학부모총회]는 매년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학부모총회와 마찬가지로 실시간으로 학교교육활동을 소개하고 학부모 임원 선출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2020학년도 학부모교육활동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후 각 반별로 담임선생님이 개설한 회의방에서 온라인으로 만나 학교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교 생활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온라인학부모총회]라는 생소한 경험을 한 김○○ 교사는“수업과 달리 온라인으로 학부모총회를 한다는 게 처음에는 몹시 낯설어서 긴장도 많이 했지만 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좋은 의견을 내어 주셔서 소중한 시간이었고, 학부모님들께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했는데 담임이 학생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서 보여드렸더니 매우 좋아하셨어요”라며 반별 학부모 모임 이야기를 전하였다.
이○○학부모님은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학교교육활동 소개나 협의를 할 때 오히려 집중할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이야기해주었다.
2020학년도 학부모회장님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학부모회 운영에 많은 걱정이 앞섰는데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부모회 운영방식의 변화모습을 예측할 수 있고 얼마든지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학부모회가 될 수 있겠다”고 즐거워 하였다.
박종곤 교장선생님은 학생들과 하고 있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 대한 교사들이 노력과 노하우가 학부모총회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부모님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의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생활 속에서 거리두기가 일상화되어 있는 현재 상황에서 모든 교직원이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금 비록 온라인이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 교사가 아이들에 대한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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