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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N번방,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 필요”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4.06 21:24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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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선거운동 기간임에도 불구 ‘N번방사건 대책 당정협의’ 참석 … 강력대응 요구
임 후보, 여성가족부에 “피해자에 대한 꼼꼼한 지원 대책 마련해야” 주문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N번방 사건 대책 당정협의에 참석, 관계당국에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임 후보는 경찰청과 법무부에 “선거운동 기간 중임에도 오늘 회의가 개최된 이유를 잘 알 것이다. 바로 이번 N번방 사건이 선거보다 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 뒤, “죄질이 악질적이다. 재발방지를 위해선 경찰의 철저한 조사와 법무부의 엄중한 처벌이 뒷받침 돼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또 여성가족부에 대해선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2차 가해 등으로 피해자들이 피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선 여성가족부가 피해자 지원대책의 중심이 돼 꼼꼼하게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가 끝난 뒤 임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중임에도 더불어민주당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면서 “이미 이들 디지털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 강화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저 임종성이 총력을 다해 20대국회서 처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1대 국회에서도 여성이, 그리고 국민이 부당한 피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 여러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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