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 코로나19 극복“선한 건물주 운동”확산 붐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3.05 14:26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코로나19 확산 속에 매출이 부진한 소상공인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선한 건물주 운동’이 이천시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 
5일 이천시에 따르면 부발읍 신하리의 상가를 소유한 임무빈씨가 이번 달 5개 점포의 임대료 33%를 인하하였고, 아미리 소재 상가 건물주 김영숙씨가 임대료 20%를 인하하였다.
아울러 사기막골 도예촌 내 5개 점포를 소유한 익명의 건물주 또한 임대료를 20~25%까지 인하하는데 동참하였으며 예스파크 내 신창희 그릇 건물주는 이번 달 임대료를 전부 면제해 주기도 하였다.
건물주들은 하나같이 “코로나19로 급격히 손님이 줄어 힘들어하는 상인들의 고통을 이해하며 함께 나누면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결정을 하시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상생하기 위한 선한 건물주 운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 10일 이천 국방어학원의 우한교민 입소 발표 때 보여준 성숙한 이천시민의 모습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됐다며, 이러한 시민들의 저력은 분명히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개정 이후 「이천시 공유재산관리 조례」를 즉시 개정하여 재난 발생 시 공유재산의 사용료·대부료 요율을 인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 코로나19 극복“선한 건물주 운동”확산 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