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내 철도운행 중단정보, 모바일 앱 등으로 빠르게 확인한다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2.17 19:22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천재지변이나 열차 고장 등으로 갑자기 철도 운행이 중단될 경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버스정보단말기 등을 통해 도내 열차 운행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시스템을 경기도가 올해부터 운영한다.
경기도와 한국철도공사는 ‘철도운행 정보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 올해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출퇴근 시간대 철도 운행 장애로 인한 이용객 혼란을 줄이고,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도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고 교통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에는 최승원 도의원 대표 발의로 「경기도 여객자동차운수사업 관리조례」 일부개정안을 제정·공포,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었다.
이에 따라 도는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철도 운행 정보를 신속히 공유 받아 시군에 전파하고, 시내버스, 마을버스, 택시 등의 배차간격 조정이나 증차와 같은 탄력적 대응으로 교통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경기교통정보 앱, 경기버스정보 앱,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으로 철도 운행중단 정보를 도민들에게 신속히 제공해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도는 교통정보시스템 기능 개선, 경기도-한국철도공사 간 정보제공 및 전파 체계 구축 등의 절차를 거쳐 2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철도공사, 의정부 경전철, 용인 에버라인, 김포 골드라인 등이 운영하는 노선을 대상으로 정보가 제공된다.
박태환 경기도 교통국장은 “철도 운행중단 사태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도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내 철도운행 중단정보, 모바일 앱 등으로 빠르게 확인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