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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천원택시 달린다.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1.29 10:38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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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중 시범사업 시작해 하반기 중 확대 계획
 광주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읍·면지역의 대중교통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천원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버스운행이 부족한 ‘대중교통 소외지역’ 중 2개 마을을 선정, 오는 2월부터 천원택시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천원택시는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는 공공형 택시 서비스로 마을에서 탑승해 읍·면사무소, 터미널, 전철역, 공공시설 등 사전 지정된 하차거점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대상마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버스요금(1천500원)보다 저렴한 1천원이다.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각종 문제점을 보완해 하반기 중 천원택시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시에서 지정한 ‘대중교통 소외지역’은 곤지암읍(신대리, 이선1․2리, 봉현1․2리, 부항1․2리, 장심리), 퇴촌면(무수리), 남종면(이석리, 삼성1․2․3리), 남한산성면(하번천리) 등 14개 마을로 버스운행 횟수가 하루 10회 이하인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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