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시, 명절 전·후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굴 및 공동대응 강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10.01 10: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여주시는 지난 9월 30일 부시장 주재 제5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명절 전·후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굴 및 공동대응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기발굴.jpg

  이번 회의는 명절 전·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취약 시기에 맞춰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4분기 자살사망자 비율이 연간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는 등 연말·명절 기간의 집중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여주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독거노인·위기가구 등 고위험군 밀착 모니터링 ▲자살위기·응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공동대응 및 치료 연계 ▲생활밀착형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자살예방관(부시장)은 “명절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과 신속한 개입이 중요하다”며 “관련 기관이 힘을 모아 견고한 생명안전망을 가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보건소와 자살예방센터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명절 전·후 특별 대응 기간을 운영하며 자살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때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여주시자살예방센터☎ 031-886-3435)에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농업테마공원 캠핑장 장박(3박 이상) 우선예약 도입
  • 경기도의회, 시․군의회와 자치입법 역량 강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이천시, 율면 어울림센터 착공… 명품 농촌으로 도약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공동 개최 참여
  • AI 로봇 누비는 2만6천㎡ 의류창고
  • 용문면 제일식당, 취약계층에 100만 원 상당 선물세트 기탁
  • 단월면 산음1리 조한창 씨, 직접 농사지은 쌀 100kg 기부
  • 양평군 어린이집연합회, 제9회 사생대회 ‘가을아 놀자’ 개최
  • 양평군가족센터, 청년 1인 가구 ‘오늘을 담고, 내일을 잇는 식탁’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시, 명절 전·후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굴 및 공동대응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