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주요 현안 해결·외부 재원확보 논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30 15: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비전홀에서 주요 현안 해결과 외부 재원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광주시 민선 9기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민선9기.jpg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박관열 시장과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급에 따른 광주시 상생 방안 확보 및 이행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 규제 강화 철회 ▲곤지암 도자 문화 복합 관광 거점 조성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직리천 오염 지류 개선 사업 및 보건소 이전·신축 국비 확보 ▲신현천 정비사업 조속 추진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 재원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급에 따른 상생 방안으로 △광주역세권 3만 호 공공 주택지구 조성 △국가산업단지 지정·조성 △범정부 상생협의체 구성 등을 건의하고 관련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소병훈 국회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득력 있게 마련해 주시기 바라며, 관계 부처 협의와 예산 확보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태준 국회의원도 “광주시의 주요 현안은 여러 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현안별 대응 방안을 구체화해 주시길 바라며, 광주시의 입장이 정부와 관계 기관에 충분히 전달되고 실질적인 해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오늘 논의한 현안들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에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시도 소통·성과·실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당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당정협의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확보와 관계 기관 협의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농업테마공원 캠핑장 장박(3박 이상) 우선예약 도입
  • 경기도의회, 시․군의회와 자치입법 역량 강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이천시, 율면 어울림센터 착공… 명품 농촌으로 도약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공동 개최 참여
  • AI 로봇 누비는 2만6천㎡ 의류창고
  • 용문면 제일식당, 취약계층에 100만 원 상당 선물세트 기탁
  • 단월면 산음1리 조한창 씨, 직접 농사지은 쌀 100kg 기부
  • 양평군 어린이집연합회, 제9회 사생대회 ‘가을아 놀자’ 개최
  • 양평군가족센터, 청년 1인 가구 ‘오늘을 담고, 내일을 잇는 식탁’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주요 현안 해결·외부 재원확보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