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 송촌초등학교, 드론으로 미래를 날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17 09: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송촌초등학교(교장 강경애)는 매주 목요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의 기초부터 실제 비행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드론 축구’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송촌초등학교의 특색사업으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론을 직접 만지고 조종하면서 첨단 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드론의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 수칙을 배우고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기초 비행 능력을 익혔다. 다양한 비행 실습을 통해 조종 능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드론을 직접 움직이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학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끄는 활동은 ‘드론 축구’이다.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상대편 골대를 향해 드론을 움직이고, 서로 전략을 세우며 경기를 펼친다. 단순히 드론을 날리는 것에서 나아가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고 친구들과 협력해야 하는 만큼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다양한 미션과 게임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어 미래의 드론 산업 및 관련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목요일(9월 17일)에도 학생들은 드론의 기본 구조와 비행 방법을 다시 확인한 뒤 직접 드론을 조종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교사의 안내에 따라 드론을 안전하게 띄우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키며 비행 감각을 익힌 학생들은 이어진 드론 축구와 응용 게임 활동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경쟁하며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송촌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강경애)은 “드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드론을 날려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드론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조종하며 새로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촌초등학교는 지난해부터 드론 축구를 학교 특색사업으로 운영하며 전교생에게 드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드론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이천시, 시민과 ‘동심동행’할 2027년 주요업무 밑그림 그려
  • 이천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 개최
  •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앞두고 관내 11개 부대 장병 위문
  • 이천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캠페인 전개
  • 이천시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10월 2회 추가 운영
  • ‘서희, K-외교를 말하다!’ 2026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 개최
  • 여주시, 2026년 민간위탁 업무 보고회 마쳐
  •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여흥이의 한아름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 양평군,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 송촌초등학교, 드론으로 미래를 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