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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대형 다중이용시설 현장안전지도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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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jpg

경기광주소방서(서장 배영환)는 16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대형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화재예방과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연휴 기간 많은 이용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 광주시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 중 전기적 요인이 61.5%를 차지했다. 이에 현장에서는 콘센트·멀티탭·배전반 등 전기시설 관리 상태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주요 화재사례를 공유하고 음식점 후드·덕트 관리,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피난요령,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광주소방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형판매시설과 노인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151곳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배영환 광주소방서장은 “추석 연휴에는 많은 시민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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