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예가 박재국의 오픈 스튜디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04 19:13
  • 조회수 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흙과 불의 경계를 넘어, 금속과 회화로 확장된 삶의 무늬

‘도예가 박재국의 오픈 스튜디오’ 9월 4일 개최

 

오는 9월 4일(금), 박재국 작가의 갤러리와 작업공간인 흙내가마(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문로 380)에서 「도예가 박재국의 오픈 스튜디오」가 열린다.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전문예술창작지원) 선정작인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가의 작업실과 갤러리를 동시에 개방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전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여주에 자리잡고 오랜 시간 도자 예술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서정성을 구축해온 박재국 작가가 화이트 큐브를 벗어나 흙먼지가 날리고 땀방울이 서린 생생한 창작의 현장에서 치열한 생존의 흔적을 직접 보여주는데 의미가 있다. 정제된 결과물을 소개하는 뻔한 전시가 아닌 예술가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요 작품은 버려진 붕판에 그림을 그리고 시멘트와 결합한 ‘치유와 생명의 서사’, 차가운 아크릴판을 자르고 비틀고 겹치며 다양한 방식의 시도를 더한 ‘보금자리(집)’가 있다. 흙과 다양한 매체의 접목을 통해 흙과 불의 경계를 넘어, 확장된 조형성을 겹치고 올린 마음의 무늬라고 명명한 작가의 새로운 작품은 도자 예술의 동시대성과 확장성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 작품과 작업실 관람은 물론 작가가 수집해온 아트북, 스케치북, 연구 자료를 자유로이 열람할 수 있고 작가와 차 한 잔 나누며 작품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예술가가 작품을 빚어내는 과정을 공유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에서 전문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예술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본 전시는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전문예술창작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  특별 전시회 개최
  • 이천제일고등학교-한국관광대학교, 식품가공과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연계교육 협약 체결
  • 이혜원 부위원장, 비적정주거 개선ㆍ주거상향 지원 강화
  • 교과서 밖으로 나온 독립운동사 교육, 협력 본격화
  • 경기도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 남종섭 의장, 여주 소망교도소 찾아 교정·사회복귀 지원체계 살펴
  • “성평등한 양평! 여성의 힘으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 서종면 전직이장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예가 박재국의 오픈 스튜디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