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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 폰박물관 9월 가족체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31 11:09
  •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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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이 함께 만드는 작은 음악상자 오르골 만들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가을을 맞아 계절의 정취와 소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9월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 「소리를 담다 – 오르골 만들기」를 운영한다.

폰박물관.jpg

이번 프로그램은 오르골을 직접 만들어보며 소리가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이다.


오르골은 회전하는 장치의 움직임에 따라 음판이 차례로 울리면서 소리를 만들어내는 구조로,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오르골을 작동시키며 눈으로 보이지 않는 소리가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되는지 체험할 수 있다. 

가을의 감성을 담은 오르골 만들기와 관찰을 함께하며,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오르골의 작은 울림 속에도 소리를 만들어내는 과학의 원리가 담겨 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즐겁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체험은 2026년 9월 5일을 시작으로 12일과 19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3회 진행된다.

체험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회차별 모집인원은 20명,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화기와 통신의 역사뿐만 아니라 소리와 신호 등 박물관의 전시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과학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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