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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동 주민자치회, 창전동 역사 알기 톡톡 사업 마무리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25 11:32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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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아 터·행궁 등 지역 역사 유적지 도보 탐방으로 애향심 고취

창전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승재)가 서희청소년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창전동 역사 알기 톡톡」 분과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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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19일(수)과 20일(목) 양일간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총 20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 역사해설사의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창전동의 대표 유적지를 직접 걸어서 탐방했다. 주요 탐방 코스로는 이천 관아 터, 빙구제, 이천 향교, 옛 이천역 터, 억억다리, 이천 행궁 등이 포함됐다.

청소년들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동네 유적지를 거닐며 창전동의 역사적 뿌리와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를 얻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전문 해설사님의 설명 덕분에 우리 동네에 숨겨진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알게 되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창전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서희청소년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역사 체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연계해 주민과 청소년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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