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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점동면, 8월 1차 이장회의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21 14:40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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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점동면(면장 신광식)은 20일 오전 10시 30분 점동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8월 1차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주민참여형 비상대비 교육 및 대피 훈련’을 병행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각 리 이장, 기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장회의에 앞서 진행된 비상대비 교육에서는 을지연습의 취지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실전 교육이 펼쳐졌다.


  회의에 참석한 26개 리 이장들은 시청각 교육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비상시 행동 요령을 숙지했다. 이어 실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대피 훈련에 직접 나섰다. 이장단은 안내에 따라 지정 지하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하며 대피 경로를 점검했고, 방독면 착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익혔다.


  교육 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요 시·면정 추진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마을별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밀착 행정 소통이 이루어졌다.


 점동면 이장협의회장(전충호)은 “매년 실시하는 을지연습이지만,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대피소 이동 등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보니 비상시 마을 주민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며 “마을로 돌아가 주민들에게도 비상시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영농철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발전과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참석해 주신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안보 환경의 변화에 따라 민·관·군이 함께하는 실전형 대응 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번 훈련이 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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