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부서 경계 허문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 본격 운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13 14:49
  • 조회수 9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주시는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내 개방형 공용 사무공간인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를 조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부서.jpg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는 기존의 부서별 지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이다. 집중 업무가 필요하거나 야간·주말 근무 등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간 조성에는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그동안 광주시 내부 직원 소통 게시판에는 야간 및 주말 냉방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시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제 공간 기획과 운영에 반영했다.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는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민선 9기 광주시의 시정 철학인 ‘직통’을 조직 내부에 구현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부서 간 물리적 경계를 낮춰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의견을 나누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내부 직원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 향상은 곧 시민을 향한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관열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은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직통’에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소통 장벽부터 허무는 것이 우선”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가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혁신의 공간이 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직통 행정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 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 부서 경계 허문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 본격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