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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 2026년 제5회 주민총회 오는 9월 4일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11 15:57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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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대면 사전투표 8월 19일부터… 자치 의제 8건 상정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양원)는 오는 9월 4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 야외광장에서 ‘이천의 중심, 미래를 여는 중리동’이라는 구호(슬로건)를 걸고 「제5회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으로,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주민자치 의제를 주민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중리동 주민총회는 온라인 및 대면 사전투표와 본투표로 진행된다. 온라인 사전투표는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대면 사전투표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민총회 의제는 총 8개이며, 먼저 자치계획으로 ▲중리동 어린이 과학축제 ▲서희골든벨 ▲청소년 모의 주민자치회 ▲인문학 강의 ▲분리수거 및 자원재활용 캠페인 ▲로고젝터 ▲행복마켓 등 7개이고, 주민참여예산으로 ▲복하천 아름다운 산책길 조성 사업이 상정됐다. 주민투표로 선정된 의제는 내년도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9월 4일 중리동 주민총회는 단순히 의제를 논의하고 투표하는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주민참여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이에 「리빙랩 행복마켓 & 평생학습 배움마켓」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2026년 이천시 주민자치 리빙랩 사업 우수상으로 선정된 「우리동네 공방과 함께하는 행복마켓」이 이번 주민총회에서 첫선을 보이는 자리로 벼룩시장(플리마켓)을 열며 중리동의 청년 소상공인들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해 홍보하고 상생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안양원 중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우리 마을의 주인이 되어 중리동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더 살기 좋은 중리동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주민총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지역 공동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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