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폭염 취약계층 대상 현장 중심 건강관리 강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10 11:53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폭염 장기화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폭염 비상 건강관리 체계를 상시 운영하며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주거 환경이 열악한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기 설치를 지원하고 냉감이불세트, 보냉물병, 손선풍기 등 냉방 용품 2천200개를 직접 전달했다. 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는 폭염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비상단계’에 돌입하고 취약 어르신과 공무원을 직접 연결하는 ‘공무원 1대1 맞춤형 건강안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연결된 공무원은 수시로 전화해 대상자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구급대와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인 건강 위협이 될 수 있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냉방 용품 지원과 공무원 1대1 맞춤형 건강안부 서비스 등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 폭염 취약계층 대상 현장 중심 건강관리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