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시, 폭염중대경보 속‘찾아가는 마을순찰대’총력 운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07 13:36
  • 조회수 1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8월 4일 여주시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폭염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시민안전과와 여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마을순찰대'는 관내 12개 읍·면·동의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대응 조직이다. 마을회관과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폭염 위험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를 집중 관리시간으로 지정해 농작업 중인 어르신과 야외근로자에게 야외활동 자제 및 충분한 휴식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번 대응은 폭염 발생 이후 시행한 일회성 조치가 아니며 지난 6월까지 관내 12개 읍·면·동에 마을순찰대를 선제적으로 구성하고, 이·통장 회의와 읍·면·동장 면담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주민 보호와 초동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또한 7월에는 마을순찰대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7월과 8월에는 여주한글시장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시민안전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현재는 폭염 중대경보에 맞춰 마을순찰대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점검,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시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근재 시민안전과장은 "폭염 피해는 철저한 사전예방과 현장 대응으로 충분히 줄일 수 있다"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폭염이 해제될 때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시, 폭염중대경보 속‘찾아가는 마을순찰대’총력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