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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종자선별기·콩 탈곡기 등 맞춤형 기계 지원으로 농가 작업 효율 제고 및 경영비 경감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06 12:38
  • 조회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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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연대를 통한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의 ‘도농상생’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이천농협.jpg

이천농협은 지난 8월 4일(화) 오전 11시, 양평 양서농협(조합장 최성호)에서 ‘도농상생 영농자재 전달식’을 열고, 콩 재배에 필요한 1,000만원 상당의 영농기계를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농가경영비 급등과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부담을 나누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이천농협은 지난 7월 31일 여주 금사농협에 1,000만원 상당의 병해충 방제 자재를 지원한 데 이어, 불과 며칠 만에 양평 지역으로 지원 스펙트럼을 넓히며 연이은 상생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양서농협에 전달된 물품은 콩 종자선별기와 콩 탈곡기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알짜 영농기계로 콩 선별 과정의 기계화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을 대폭 줄이고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덕배 조합장은 “금사농협의 방제 자재 지원과 이번 양서 농협의 영농기계 지원처럼 맞춤형 지원으로 도농상생의 본질을 살리고, 앞으로도 농촌농협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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