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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04 14:12
  • 조회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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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환경 정비로 일상 회복 지원

양평군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동호, 박경옥)는 지난 3일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위험 제로(zero), 안전 업(up)!’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나행복’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와 연계해 생활폐기물 정리, 주거지 청소, 소독 등을 실시하며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상 가구는 건강 상태 저하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거실과 주방 등 생활공간 전반의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는 특수청소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협의체는 세탁 차량을 연계한 의류 및 침구류 세탁, 식료품 지원,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위기가구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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