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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그냥드림사업' 본격 운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30 13:41
  • 조회수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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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가구 긴급 먹거리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여주시는 지난 29일 구세군여주기초푸드뱅크에서 ‘그냥드림사업’ 개소식을 개최하고, 위기 가구를 위한 먹거리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사업.jpg

‘그냥드림’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이 복잡한 행정절차 없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으로, 현장에서 간단한 위기 상황 확인과 상담을 거쳐 즉석밥, 라면, 통조림, 생필품 등 2만 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여주시는 여주기초푸드뱅크와 구세군여주기초푸드뱅크를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며, 이날 구세군여주기초푸드뱅크에서 두 운영기관을 대표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시․도의원, 푸드뱅크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사업 출범을 축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강화 의지를 다졌다. 


시는 푸드뱅크 내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하는 한편, 푸드뱅크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그냥드림사업은 위기가구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민간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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