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복지홍보로 이웃 돌봄 안전망 강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9 13:24
  • 조회수 3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복지사각지대·고독사 예방 위한 현장 캠페인 전개

양평군 옥천면(면장 김찬수)은 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규모 가구가 밀집한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우려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습니다’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인 가구와 소규모 가구 증가에 따른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를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빌라와 연립주택 등 주택단지를 직접 방문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으며, 부재중인 세대에는 우편함을 통해 홍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면사무소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순호 민간위원장은 “1인 가구와 소규모 가구가 늘어나면서 주변과 단절된 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위기가구가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면과 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홍보활동과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복지홍보로 이웃 돌봄 안전망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