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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읍, 여름꽃 만개한 꽃길 조성…시도 23호선 경관 눈길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8 12:21
  • 조회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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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읍이 시도 23호선(곤지암도자공원~동원대학교) 가로변에 조성한 칸나와 수국 등이 만개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곤지암읍은 여름철에도 아름다운 도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국도와 주요 도로변에 칸나와 수국 등 계절 꽃을 식재·관리하고 있으며, 7~8월 형형색색의 꽃들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꽃의 생육을 돕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지 작업과 비료 주기, 잡목·고사목 제거, 제초 작업 등을 실시하며 꽃길을 정비했다.


여름 꽃길은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휴가철 곤지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계절의 정취를 전하며 지역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영대 읍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아름답게 피어난 칸나와 수국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길 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곤지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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