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 에코-케어 사랑방 마을 돌봄리더 양성교육 본격 시작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8 12:13
  • 조회수 5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주민과 함께 만드는 촘촘한 돌봄안전망 구축 첫걸음

이천시는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에코-케어 사랑방」 마을 돌봄리더 양성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호원읍, 설성면, 율면 등 남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주민 스스로 이웃을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연계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거창에서 주민 참여형 돌봄 공동체를 운영해 온 유수상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지역공동체 기반 돌봄의 필요성과 주민 주도 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지역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돌봄 활동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마을 돌봄리더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에코-케어 사랑방」 운영에도 참여해 주민 간 관계망 형성과 돌봄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도 단위 공모사업으로, 이천시는 사업 선정 이후 업무협약 체결과 「에코-케어 사랑방」 조성 등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돌봄리더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시장은 “지역사회 돌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마을 돌봄리더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돌봄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 에코-케어 사랑방 마을 돌봄리더 양성교육 본격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