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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대학 입시설명회’ 성황리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7 16:41
  • 조회수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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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학 입시 지원 전략 제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5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평군 대학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입시.jpg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제도의 주요 사항과 양평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시 및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 전략을 안내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입시 정보와 성공적인 고교 생활을 위한 준비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대입 지원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전략’과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농어촌 특별전형)’을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남양주 다산고등학교 조만기 교사가 △학생부 교과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의 특징 △대학별 지원 시 유의사항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지원 전략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는 양서고등학교 김도훈 교사가 △농어촌 특별전형의 지원 자격과 서류 준비 △대학별 전형 방법 및 평가 요소 △지원 시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최근 대학 입시 제도와 전형 방향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셔서 자녀의 진로와 입시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입시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지원은 물론 다양한 교육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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