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생물이 키운 꽃게, 서해로 간다. 경기도, 친환경 꽃게 종자 10만 마리 방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2 11:15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10만 마리를 20일과 22일 시흥 오이도와 화성 궁평항 연안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국내 최초로 바이오플락(BFT, Biofloc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해 생산됐다. 바이오플락은 물속 미생물을 활용해 수질을 관리하고 먹이를 공급하는 친환경 양식 기술이다. 

사료 찌꺼기와 배설물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를 미생물이 분해·흡수해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기존의 물 환수 중심 양식 방식보다 물 사용량을 줄이고 안정적 사육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연구소는 수조 내 미생물이 형성한 바이오플락을 알테미아(brine shrimp)의 먹이로 활용하고, 성장한 아르테미아를 다시 꽃게 유생의 먹이로 이용하는 먹이망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연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양식 환경에 구현한 것이다.

꽃게는 유생에서 어린 꽃게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폐사율이 높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소는 바이오플락 환경에서 먹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성장 과정의 먹이 부족 문제를 줄이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미생물이 키운 꽃게, 서해로 간다. 경기도, 친환경 꽃게 종자 10만 마리 방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