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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름을 찾습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고립·은둔 청년 새 이름 공모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13 14:20
  •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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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새로운 명칭을 공개 모집한다.

‘고은 이름을 찾습니다’ 공모에는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의미와 제안 이유, 기대 효과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평가 기준은 적합성과 공감성, 창의성, 활용성이다. 1차 실무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 도민 공개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대표 명칭 1건에는 50만 원, 우수작 2건에는 각각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된 명칭은 앞으로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홍보와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 결과는 8월 둘째 주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청년포털 ‘고립·은둔 청년지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중 하나로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공모전”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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