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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신뢰 저버린 민주당은 소통하고 협치하라!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07 17:52
  • 조회수 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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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기도의회의 소통과 협치는 무너졌습니다.

의회 성명서.jpg

7일 오전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제12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의장과 제1‧2부의장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직전까지 ‘제2부의장을 의회 관례와 민주주의 원칙상 국민의힘 몫으로 우선 배정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끝내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교섭단체로 인정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국민의힘이 내민 협치의 손길을 거부했습니다. 


의회 운영의 기본인 대화와 타협은 사라졌고,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제2부의장마저 독차지하는 독선과 독주만이 남았습니다.

도민 뜻마저 저버린 작금의 현실이 막막하고 허망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의석수를 내세워 지방의회의 근간을 흔들어 놓는 민주당을 상대로 지역 민심을 섬겨야 하는 광역의회의 존재 가치에 충실하고, 어떠한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민생 의회를 지켜내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도민이 부여해 주신 교섭단체의 막중한 책임 아래 민의의 대변자로서 ‘실력 있는 강한 야당’ ‘신뢰받는 믿음직한 정당’으로 도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7월 7일(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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