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건설본부, 14개 도로공사 현장서 온열질환 예방점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24 11:14
  • 조회수 6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 건설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건설본부 소관 도로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 현장은 도척~실촌 현장 등 경기 남부 8개소, 장흥~광적 현장 등 경기 북부 6개소로 총 14개소다.

건설본부는 현장별 공사관리관, 책임기술인, 현장소장 등과 함께 ▲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이동식 에어컨·산업용 선풍기 등 냉방·통풍장치 설치 ▲작업장 인근 휴게시설 확보 ▲냉각조끼 등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의심자 발생 시 119 신고체계 교육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노동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요령 교육 실시, 온․습도계를 활용한 체감온도 측정, 작업구간 인근 임시 휴게시설 설치, 체감온도 33℃ 또는 35℃ 이상인 폭염 시간대의 작업시간 조정 또는 작업 중지 이행 등을 점검하고 있다.

건설본부는 현재 진행 중인 점검 결과를 취합해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7월 10일까지 조치결과 이행 여부를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다.

박재영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폭염 시기 건설현장 안전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라며 “점검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별 이행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건설본부, 14개 도로공사 현장서 온열질환 예방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