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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둔농협, 환경개선 및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폐육묘상자 수거’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17 14:07
  •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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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둔농협은(조합장 정하용) 지난 15일, 농가에서 처리 곤란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폐육묘상자를 일제 수거하는 ‘영농회 폐육묘상자 회수’ 사업을 실시했다.

육묘장.jpg

이번 사업은 영농 마무리에 맞춰 농촌 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기물을 적기에 수거함으로써 농촌 환경을 깨끗이 개선하고, 조합원들의 영농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둔농협은 이번 수거 작업을 통해 관내 농가로부터 총 1만 8천여 장의 폐육묘상자를 회수하였으며, 수거된 폐상자는 자원 재활용 전문업체에 판매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조합원들에게 환원되어 실질적인 경제적 이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폐육묘상자는 부피가 크고 마땅한 처리 방법이 없어 농가 마당이나 창고에 쌓여 방치되거나 무단 소각되는 등 농촌 환경 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신둔농협의 이번 선제적인 수거 조치는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는 동시에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며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둔농협 정하용 조합장은 “농가의 골칫거리였던 폐육묘상자를 수거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고, 재활용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작은 이익이라도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실익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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