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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분수대 오거리서 분노의 사자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22 13:33
  •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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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 탓, 규제 탓 무능한 행정 끝내고 이천의 판 새로 짜겠다” 폭풍 선언

 5월 21일 오후 5시 30분 분수대 오거리, 제9회 지방선거 압도적 기세의 총력 출정식 거행

 “SK하이닉스 새 공장·반도체 특화단지 안성·여주에 허무하게 빼앗겼다” 현 시정 정면 타격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대표자 일동 지지선언 및 ‘신스틸러’ 배우 이원종 전폭 응원 가세로 세 과시

이천도시공사 설립 통한 역세권 100% 환원, 60년 역사 서울 양재 화훼유통센터 중남부권 이전 유치, 주민참여형 ‘마을 햇빛연금’ 등 메가톤급 공약 전면 배치

성수석 출정식.jpg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가 5월 21일 오후 5시 30분, 이천의 심장부이자 최대 격전지인 분수대 오거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포문을 연 대규모 출정식을 가졌다. 


광장을 가득 메운 푸른 물결의 지지자들과 이천 시민들이 연신 성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 후보는 정체된 이천의 성장 엔진을 깨우고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며 거침없는 폭풍 공세에 나섰다.


특히 이날 출정식 현장에는 성수석 후보를 향한 압도적인 지지세와 연대 세력이 총집결하며 선거판을 뒤흔들었다.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대표자 일동이 현장에서 성수석 후보에 대한 전격적인 공식 지지선언을 발표하며 노동 가치를 존중하고 이천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천명했다. 여기에 선거운동 지원에 나선 선 굵은 연기로 사랑받는 ‘국민 배우’ 이원종 씨의 뜨거운 응원까지 가세해 유세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배우 이원종 씨는 “이천의 확실한 변화와 대전환을 이끌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시장은 오직 성수석 후보뿐”이라며 시민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 같은 열기 속에 연단에 오른 성수석 후보는 현 이천 시정의 안일함과 무능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성 후보는 “정치는 지배하는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고 이천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유용한 도구여야 한다”고 운을 뗀 뒤, “지금 이천의 현실은 규제 탓, 남 탓만 하며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무능한 행정으로 가득 차 있다”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특히 성 후보는 경제 실정을 폭로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말로만 반도체 중심도시를 외치더니, 당연히 우리 몫이었어야 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마저 무능한 행정으로 인해 안성과 여주에 통째로 내어주게 되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도시는 완전히 멈춰 섰고, 교통은 막혀 답답하며, 우리 청년들은 미래가 없어 정든 고향을 떠나고 있다”면서 “보여주기식 행정, 불통 행정으로는 이천의 미래를 절대로 지킬 수 없다. 일 잘하고 유능한 일꾼으로 확실하게 세대교체를 이뤄내야 이천 경제가 다시 시원하게 뛸 수 있다”며 인물 교체의 당위성을 강하게 역설했다.


성 후보는 비판을 넘어 이천의 판을 새롭게 짤 ‘준비된 해결사’로서의 획기적인 민생·경제 공약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가장 먼저 성 후보는 이천의 자산과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역세권 정책 주권 확보’를 선언했다. 그는 “외부 업자 배만 불려주는 외부 의존형 개발을 과감히 끝내겠다”며, 시장 직속의 강력한 전문 플랫폼인 ‘이천도시공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우리 손으로 직접 이천을 개발하고, 거기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의 100%를 오직 이천 시민을 위한 도서관, 공원, 체육시설 등 인프라에 다시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똑버스와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을 전격 도입해 꽉 막힌 이천의 교통지옥을 시원하게 뚫어내겠다는 해법도 제시했다.


소외된 중남부권과 농민들의 삶을 살려낼 ‘메가톤급 균형 발전 공약’도 압권이었다. 성 후보는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 양재 화훼유통센터를 이천 중남부권으로 과감하게 이전 유치하겠다”며 “유통, 물류, 관광이 결합한 새로운 거대한 먹거리를 만들어내겠다”고 공언했다. 


이와 함께 ‘첨단 농축산물유통센터’를 건립해 복잡한 유통 단계를 완전히 줄여 “힘겹게 농사지은 생산자는 제값 받고, 소비자는 싼값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사는 완벽한 상생 구조를 만들겠다”고 선포해 농민과 시민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성 후보는 “이천의 햇빛은 시민의 것”이라며 강력한 자산 형성 정책인 주민참여형 ‘마을 햇빛연금’ 도입을 약속했다. 태양광 발전 수익을 시민과 마을 주민들에게 매달 꼬박꼬박 돌려주어 농촌의 소득 격차를 메우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동네별 운영,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등 사각지대 없는 행정을 위해 복지 울타리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성 후보는 “시장 직통 문자 한 통으로 민생을 직접 읽고 답하겠다”며 “불필요한 보고는 줄이고 시민을 위한 시간은 늘리는 일 잘하는 이천시청으로 체질을 완전히 개선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연 2회 시민 대토론회를 열어 내년 예산의 우선순위를 시민이 직접 고르게 하는 ‘시민주권 플랫폼 행정’을 완성하겠다”며 시민이 주인 되는 시대를 선포했다.


제10대 경기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을 지내며 압도적인 추진력과 행정력을 검증받은 성수석 후보는 이날 분수대 오거리 출정식을 기점으로, 안일한 현 정치를 심판하고 이천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본격적인 총력 투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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