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
초선 경험과 경륜 시민들 질 높은 삶의 향상 이천시 발전 초석마련

박명서 국민의힘 가 선거구 (신둔 백사면 관고 증포동) 공천자 (현, 이천시의회 의장)
민선8기 이천시의회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4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특히 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장을, 후반기는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으며 시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최선을 다해온 이천시 국민의힘 가선거구 공천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인사 올립니다.
저는 이천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지난 4년 전에 국민의힘 이천시의회 의원으로 입성하여 초선의원으로서 책임과 의무감을 다하기 위해 배우고 터득하고 노력하면서 성원에 보답하고자 불철주야 끊임없이 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으로 믿음과 신뢰를 쌓으면서 오로지 이천 시민들의 질 높은 삶과 발전을 위해 발로 뛰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이천시 구석구석 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점 해결과 초심으로 헌신 노력을 다하였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뒤돌아 보고 많은 아쉬움과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와 진정 시의원으로서의 자질과 책임있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야 할 각종 현안 사항과 시민들을 위한 진정한 봉사와 믿음의 전도사 역할을 초선으로서 4년간 쌓으며 얻은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질 높은 삶의 향상과 더불어 이천시 발전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재선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약속을 지키고 신의와 신뢰 믿음의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앞만 보고 뛰었고 지난 4년 동안 저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뛰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천에는 해야 할 일이 미래를 위해 지금 멈출 수 없는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저의 재선 도전은 시민과의 약속을 완성하기 위한 책임으로 책임을 지고 완수 해나갈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박명서 국민의힘 가선거구 공천자이자 현 이천시의회 의장.
저는 제9대 이천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긴급·일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안전한 돌봄환경을 제공하는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해당 조례안이 공포됨에 따라 이천시에서는 경기도 최초로 「이천시 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해 365일 24시간 틈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을 발굴했습니다.
특히 조례 제정부터 실제 센터 운영까지 이어진 점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만들어낸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성과로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졸업앨범비 지원 확대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대 필요성 제기,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용적률 상향 조정 등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써왔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행복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국민의힘)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 8기 하반기 의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박 의장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이천 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 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 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천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 민선 9기 재선 출마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4년간 의정활동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질 높은 삶의 향상과 더불어 이천시 발전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재선에 출마를 결심
24시간 아이돌봄 조례안 대표 발의 경기도 최초 이천시 아이 돌봄센터 개소
가 선거구 나고 자라며 삶의 터전 함께해온 곳 지역 발전 촉매 역할 다할 터
기업과 일자리, 생활 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을 준비해야
1, 이천 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이천시의회 의장으로 인사를 한다면?.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하나로신문 애독자 여러분.
이천시의회 의장 박명서입니다.
민선8기 이천시의회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4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특히 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장을, 후반기는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으며 시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간 이천은 쉽지 않은 여건 속에 있었습니다. 경기침체의 장기화에 더해 중동발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까지 급등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일상과 지역경제의 부담은 더욱 커졌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의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 시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최근까지도 긴급 임시회를 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의결하며,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천시의회는 언제나 시민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 이천시의회 의장으로 의정활동을 통한 업적 및 활동상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저는 제9대 이천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긴급·일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안전한 돌봄환경을 제공하는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해당 조례안이 공포됨에 따라 이천시에서는 경기도 최초로 「이천시 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해 365일 24시간 틈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을 발굴했습니다. 특히 조례 제정부터 실제 센터 운영까지 이어진 점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만들어낸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성과로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졸업앨범비 지원 확대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대 필요성 제기,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용적률 상향 조정 등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써왔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행복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3,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획 및 진로를 밝힌다면?

이천에서 나고 자라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해 왔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그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책임감으로 2022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시의원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시민만 바라보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지역기업과의 상생, 도농균형발전과 같은 정책들이 이제 막 결실을 맺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제도와 현장에서 더 다듬어야 할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재선 도전은 자리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와 정책들을 끝까지 책임 있게 완성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자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그 책임을 무겁게 새기며, 다시 한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이천시 의회 의원으로 재선에 도전하게 된 동기와 계기를 밝힌다면?
저는 이천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지난 4년 전에 국민의힘 이천시의회 의원으로 입성하여 초선의원으로서 책임과 의무감을 다하기 위해 배우고 터득하고 노력하면서 성원에 보답하고자 불철주야 끊임없이 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으로 믿음과 신뢰를 쌓으면서 오로지 이천 시민들의 질 높은 삶과 발전을 위해 발로 뛰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이천시 구석구석 시민들과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점 해결과 초심으로 헌신 노력을 다하였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뒤돌아 보고 많은 아쉬움과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와 진정 시의원으로서의 자질과 책임있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야 할 각종 현안 사항과 시민들을 위한 진정한 봉사와 믿음의 전도사 역할을 초선으로서 4년간 쌓으며 얻은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질 높은 삶의 향상과 더불어 이천시 발전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재선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약속을 지키고 신의와 신뢰 믿음의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앞만 보고 뛰었고 지난 4년 동안 저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뛰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천에는 해야 할 일이 미래를 위해 지금 멈출 수 없는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저의 재선 도전은 시민과의 약속을 완성하기 위한 책임으로 책임을 지고 완수 해나갈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5, 이천시 시의원 선거구 중 가 선거구를 선택한 이유를 밝힌다면“?
가 선거구는 제가 나고 자라며 삶의 터전으로 함께해온 곳입니다. 오랜 시간 시민 여러분의 삶과 지역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이 지역이 안고 있는 현실과 가능성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천시 연합동문회장, 증포동 체육회장 등 다양한 지역 사회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들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 선거구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도농 복합 지역입니다. 주거·교통·교육·복지·농업 등 다양한 과제를 균형 있게 함께 풀어가야 하는 만큼, 폭넓은 이해와 세심한 정책 접근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러한 복합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곧 이천 전체의 균형발전으로 이어진다고 판단했고, 그 책임을 제가 맡겠다는 각오로 이 지역을 선택했습니다.
6, 재선에 당선이 된다면 구체적인 지역구 공약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공약은 크게 이천시 전체를 위한 정책과, 제가 속한 가 선거구 중심의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나누어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이천시의 도시개발 속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지금도 많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5분 자유발언 통해 용적률 상향을 주장했습니다. 이제는 속도입니다. 하루빨리 역세권을 개발해야 합니다.
특히 교통·주거·돌봄·지역경제 등 생활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가 선거구를 중심으로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우선 관고동 생활권의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관고동 체육공원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 시내권이라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소외된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송정–관고–설봉공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녹색 보행축(녹색공원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단순한 이동 통로가 아닌, 시민들이 안전하게 걷고 머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보행 중심의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심 속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고자 합니다.
위 공약들을 통해 가 선거구를 포함한 이천시 전체가 살고 싶은 도시, 정착하고 싶은 도시, 시민의 일상과 여가, 건강이 함께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7, 앞으로 이천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저는 인구정책의 핵심은 단순히 출산율이나 인구 수치를 늘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이천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주거, 교육·돌봄·문화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아이를 키우고, 청년도 정착하며, 어르신까지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특히 이천은 반도체 산업과 첨단 제조업이라는 강점을 가진 도시인 만큼, 산업 성장과 도시 발전이 따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연결되어야 합니다. 저는 앞으로 단순한 소규모 개발이 아닌,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역세권 개발과 계획도시 조성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세권 중심의 주거·상업·문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만들고, 기업과 일자리, 생활 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인구정책은 단순히 ‘사는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어린이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일상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돌봄·놀이·교육 공간은 물론이고, 청년 문화공간과 어르신 여가·복지 공간까지 세대별 수요를 반영한 시민 체감형 문화 인프라 확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천시가 단순히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가 함께 높아지는 도시, 산업과 문화, 주거와 복지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행복도시 이천’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 이천시의 도농 복합도시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이천시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존하는 도농 복합도시인 만큼, 어느 한쪽에 치우친 개발이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심권은 경강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계획적인 개발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특히 규제완화와 용도지역 변경 등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 유치와 주거·산업 기반 확충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반면 농촌지역은 단순히 도시를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농촌만의 강점과 경쟁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천쌀과 복숭아 같은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스마트농업과 체험관광, 농촌활성화 정책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농업 기반시설과 교통·복지 인프라도 함께 개선해 농촌에서도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 균형발전은 도시와 농촌이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강점을 살려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어디에 살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질적인 대안을 통해 이천의 균형발전을 책임 있게 이끌어가겠습니다.
9, 이천시의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 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이천시는 쌀문화축제와 도자기축제처럼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축제 자원을 가진 도시입니다. 저는 축제가 단순한 행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시민 자긍심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방문객 숫자를 홍보하는 축제가 아니라, 시민과 지역 상권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축제장 안에서만 소비가 이루어지는 구조가 아니라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지역 소상공인까지 경제 효과가 연결될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또한 이제는 행정이 주도하는 축제보다 시민과 청년,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가 경쟁력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이천만의 농업과 도자기 문화, 첨단산업 이미지를 함께 접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앞으로는 ▲지역 상권 매출 변화 ▲관광객 체류시간 ▲재방문율 ▲시민 만족도 ▲안전관리 수준 같은 실질적인 데이터 중심 평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여주기식 축제가 아니라 시민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주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10. 이천 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
지난 4년 동안 이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해법을 찾기 위해 쉼 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는 경청”이라고 합니다. 저 박명서와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그 뜻을 대변하는 힘 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이천의 미래는 결국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서 시작됩니다.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저와 이천시의회가 가장 앞에서, 때로는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이천시의회를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와 함께 따끔한 쓴소리도 보내주십시오.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이천, 더 행복한 이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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