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 봄나들이 전 진드기 감염병 예방수칙 필수 확인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15 22:31
  • 조회수 2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야외 활동 증가로 진드기 접촉 위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는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jpg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주로 농작업, 등산, 나물 채취, 공원 산책 등 야외 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설사 등 감기 몸살과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이 가운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주요 원인인 참진드기는 고열과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을 동반하고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일명‘살인진드기’라는 표현으로도 알려져 있다. 참진드기는 풀숲, 산, 농경지 등에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에 부착해 흡혈하는 과정에서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으로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긴 소매의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기 ▶야외 활동 후에는 참진드기가 몸에 붙어있는지를 확인하기 ▶작업 시 돗자리 등 깔개 사용 ▶바짓단을 양말 안에 넣어 진드기 접근 차단 ▶기피제(에어로솔, 로션형 등) 적절히 사용 ▶야외 활동 후 바로 목욕하고 몸 점검하기 ▶작업복은 바로 세탁 등을 안내했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진드기와의 접촉 위험도 커지고 있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야외 활동 후에는 반드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 봄나들이 전 진드기 감염병 예방수칙 필수 확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