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순간 우리가 해야 할 일”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14 18:44
  • 조회수 1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마음을 지키는 경찰의 기술”을 알려드립니다.

토닥토닥, 마음순찰 : 위기대응 실전 교육

 

광주경찰서(서장 이동권)는 관계성범죄 현장의 정신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토닥토닥, 마음순찰 : 위기대응 실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계성범죄(가정폭력·스토킹·데이트폭력 등)현장에서 경찰이 마주하는 피해자의 불안, 공포, 외상 반응 등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피해자 보호를 위한 상황별 대응 매뉴얼과 정신 응급 대응 실무자 교육·훈련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대응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 14일과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광주경찰서 4층 어울림홀에서 진행되며, 광주경찰서 全직원 및 유관기관(광주시청 바로희망팀, 돌봄센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열린상담소, 광주시가족센터 등)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이해우 동국대일산병원 정신과 전문의가 맡아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용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공감적 보호조치와 정신응급 초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그 순간 우리가 해야 할 일, 마음을 지키는 경찰의 기술”을 현장에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동권 광주경찰서장은 “관계성범죄 피해자는 사건 직후 심리적 위기 상태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경찰관들의 위기개입 역량을 높이고, 피해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그 순간 우리가 해야 할 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