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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욱 양평군의회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단월 청운 양동 지평 용문 개군 강상 강하면)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3.29 18:47
  • 조회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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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의정 활동 펼쳐 나갈 터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의 도시 양평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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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욱 양평군의회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단월 청운 양동 지평 용문 개군 강상 강하면)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양평군에 진심인 참 일꾼’, 양평군의회 의원 송진욱입니다.

어느덧 다가온 따뜻한 봄기운처럼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네주시는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는 저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힘이고, 따끔한 질책은 제가 더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이정표가 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현재 우리 양평군은 중첩된 규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전과 개발의 균형을 모색하며,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매력 양평’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제대로 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삶을 살피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양평군의 변화와 발전에 함께해 주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송진욱 양평군의회 의원.

의정 활동을 시작하며 품었던 ‘군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양평’이라는 초심을 하루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의 의정 활동은 더욱 깊고 단단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재선이 된다면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은 무엇보다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에 두려고 합니다.

양평군이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는 ‘안전, 환경, 관광, 건강’ 4대 키워드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평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수도권과 인접하면서도 청정 자연환경을 잘 보전해 온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관광 자원이야말로 양평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환경과 관광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추진 중인 남한강 환경 교육선 운영을 비롯해 남한강 테라스, 용문산, 두물머리 등 주요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단순 방문이 아닌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관광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청년 유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외부 인구 유입까지 이끌어내는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 도시 양평’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정봉영 하나로신문 발행/편집인과 송진욱 양평군의회 의원(국민의힘)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 8기 송의원에 대한 의정활동을 비롯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양평군민들에게 올바른 능력 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 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양평군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의정활동 방향은 무엇보다 양평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

군민의 삶의 질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 도시 양평’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대화와 소통 최우선 하는 의정활동 펼칠 터

 

 

1. 양평군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서 양평군의회 의원으로 인사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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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하나로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양평군에 진심인 참 일꾼’, 양평군의회 의원 송진욱입니다.

어느덧 다가온 따뜻한 봄기운처럼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네주시는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는 저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힘이고, 따끔한 질책은 제가 더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이정표가 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2. 오는 6.3지방선거 양평군의회 의원으로 재선에 도전을 하게 된 동기를 밝힌다면

2022년 당시 양평군의회에 입성하기까지 시행착오와 여러 가지 사안이 있었지만, 주민분들의 전폭적인 믿음과 지지 그리고 격려로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제가 다시 한번 재선에 도전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바로 시작한 변화를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간절함 때문입니다. 지난 4년, 양평은 저에게 단순히 나고 자란 의미를 넘어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자 자부심, 그리고 삶의 현장이었습니다.

치열한 현장에서 만나는 주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말씀을 새기면서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초선 의원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여전히 우리 양평에는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그리고 소상공인 여러분의 활기찬 웃음소리까지. 이 모든 것들이 단발성 정책이 아닌, 우리 삶에 깊이 뿌리내린 든든한 일상이 되기 위해서는 더 세심하고 연속성 있는 의정 활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군민 여러분의 일상이 어제보다 오늘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양평군에 진심인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제가 시작한 양평의 기분 좋은 변화들,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완수하여 더 살기 좋은 양평, 누구나 머물고 싶은 양평을 꼭 만들겠습니다.

 

3. 재선 양평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된다면 앞으로 계획과 방침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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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을 시작하며 품었던 ‘군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양평’이라는 초심을 하루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의 의정 활동은 더욱 깊고 단단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재선이 된다면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은 무엇보다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에 두려고 합니다.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군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체감하실 수 있는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책임지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특히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개선, 촘촘한 복지 확대,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삼고,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가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늘 열린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가슴 깊이 새기면서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정직한 땀방울로, 말보다는 실천으로 증명하는 송진욱이 되겠습니다.

 

4. 양평군의회 초선 의원으로서 그동안의 의정활동 중 업적을 밝힌다면

지난 의정 활동을 돌아보면, 무엇보다 군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에 중심을 두고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것이 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의정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다양한 조례를 제,개정하면서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개선하는데 노력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조례를 보자면 주거복지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군민께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고, 공공형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이용자 편의 향상에도 힘썼습니다.

또한 공중화장실 및 다중이용시설의 불법 촬영 점검 체계를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보다 촘촘히 지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생활 개선을 넘어, 양평군의 미래와 직결된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도 집중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경기 동부권 공공의료원 양평군 설치 촉구 결의안을 통해 의료 취약지인 양평의 현실을 알리고,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하게 전달했습니다.

또한 한강수계기금 삭감 반대 결의안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랜 기간 규제로 인해 희생을 감내해 온 군민 여러분의 권리를 지키고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런 노력과 활동의 결과를 인정해 주셔서 의정활동 개선, 지역현안 해결 등 몇 개의 분야에서 뜻깊은 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고 값진 성과는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5. 그동안 행정사무 감사를 하면서 느낀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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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 감사는 단순한 지적에 그쳐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정확히 짚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행정사무 감사 이후 개선 여부에 대한 점검과 환류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해 일부 지적 사항이 반복되는 한계가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지적된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선 결과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6. 앞으로 양평 군정 비전을 제시한다면

우선, 저는 양평군이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는 ‘안전, 환경, 관광, 건강’ 4대 키워드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평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수도권과 인접하면서도 청정 자연환경을 잘 보전해 온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관광 자원이야말로 양평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환경과 관광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추진 중인 남한강 환경 교육선 운영을 비롯해 남한강 테라스, 용문산, 두물머리 등 주요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단순 방문이 아닌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관광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청년 유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외부 인구 유입까지 이끌어내는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 도시 양평’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7. 양평군이 추진하는 군립 화장장에 대해 소신을 밝힌다면

공설화장장 건립은 단순한 시설의 설치를 넘어, 군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공공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장사시설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공 차원의 검토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군민의 편익이 최우선이되, 반드시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설이 들어서는 지역 주민들께서 느끼실 우려와 부담 또한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입지 선정의 공정성, 환경에 미치는 영향, 지역사회와의 조화 등은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이기에 건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갈등 또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며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충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해야 합니다.

저는 군민의 대표로서 건립 추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는지, 그리고 군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제대로 반영되는지를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군민의 복지와 지역의 화합이 조화를 이루는 길, 그것이 공설화장장 건립의 올바른 방향이라 믿습니다.

 

8. 양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근본 대책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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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수도권이라는 미명으로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해 대규모 산업단지 유치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양평의 지역경제는 농업, 관광, 소상공인 중심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소규모 고부가가치 산업과 지역 기반 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한 다음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관광·체류형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확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숙박·체험·로컬푸드 소비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여, 지역 내 소득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두물머리와 용문산 등 양평의 대표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하고, 인근 상권 및 농가와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관광 수요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친환경 로컬푸드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친환경농업의 대표 지역인 양평은 ‘물맑은 양평’이라는 친환경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고,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유통·체험이 결합된 6차 산업화를 추진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추진될 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9. 그동안 이뤄진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 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3년 연속 경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국가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양평은 산나물 축제뿐만 아니라 단월 고로쇠축제, 개군 산수유 한우축제, 양평 밀 축제 등 지역 농산물과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특히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축제’로서의 위상까지 확립했습니다. 이는 다회용기 도입과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 체계적인 친환경 운영을 바탕으로, 청정 양평이라는 지역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실현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양평군은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성과와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10. 양평군의 도농 복합도시로서의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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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할 때, 획일적인 개발이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합니다. 우선, 서부권은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중심으로 한 정원·생태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남한강 환경 교육선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동부권은 양동산업단지 조성을 중심으로 한 산업 기반 확충과 함께,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양평 국제 평화공원 조성, 그리고 용문산 관광 활성화를 축으로 한 연계형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균형발전 정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하여,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시설과 정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균형발전이 아니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책의 수립과 집행 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 양평군민들과 하나로 신문 독자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은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

현재 우리 양평군은 중첩된 규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전과 개발의 균형을 모색하며,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매력 양평’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제대로 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삶을 살피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양평군의 변화와 발전에 함께해 주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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