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조정교부금 다양한 인프라 개선 안전 확보 시급한 사업 중심 예산 확보
산업재해 예방 분야에도 디지털·인공지능 기술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구축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이천시 도의원
이천 제2 선거구 (장호원읍, 부발읍, 대월면, 모가면, 설성면, 율면, 호법면)
‘이천의 불도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도, 멈추지 않고 현장을 찾고, 미루지 않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는 저 스스로의 다짐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책과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끝까지 점검하며, 책임을 피하지 않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천은 현재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드론, 방위산업 등 다양한 첨단산업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변화가 숫자와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성장이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다양한 인프라 개선과 안전 확보가 시급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예산을 확보해 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오성1리 소교량 확장 사업, 설성면 송계지구 중앙배수로 정비사업, 죽당리 배수로 정비사업, 두미리 소교량 정비사업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와 함께 성호 호수 관광 자원화 조성 사업과 맨발 걷기 좋은 길 조성, 장호원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이천시 통합 보훈회관 건립 등 지역의 생활 여건과 복지, 여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들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재정 수단을 적극 활용해, 이천시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의 기초 체력을 탄탄히 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수단이라는 원칙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습니다.라고 소신을 밝히는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이천시 도의원.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분야에도 디지털·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기존의 인력 중심,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과학적이고 예방적인 안전관리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이 밖에도 자동차 검사·정비 인력 교육체계 개선, 화물차 휴게시설 확충 등 도민 일상과 직결된 안전·교통 분야 입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는데, 개인적인 영예라기보다 건설교통위원회가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제대로 다뤄왔다는 평가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설과 교통이라는 분야가 도민의 생명과 일상에 직결된 만큼,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위원회 운영과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는 무엇보다 도민의 일상이 조금 더 안전해지고, 이동은 더 편리해지며, 지역의 미래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도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천의 균형 있는 발전과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연재 하고 있는 바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이천시 도의원으로 재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대담을 통해 허의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평가와 검증과 함께 현 허 도의원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사회와 이천시의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현장에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 곳곳의 목소리 직접 듣고, 이천시의 균형 있는 발전과 경기도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해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하는 의정 활동 펼칠 터
인력 중심, 사후 대응 방식 벗어나 과학적 예방적인 안전관리 전환하는 출발점 마련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 바꾸는 수단이라는 원칙 끝까지 지킬터
이천시가 최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서 새로운 도시 정체성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할 터
1. 하나로신문 독자들과 이천시민들께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사와 소개를 한다면?
안녕하세요. 자랑스러운 이천시, ‘이천의 불도저’ 허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이천시 장호원읍과 부발읍, 대월면, 모가면, 설성면, 율면, 호법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제10대· 11대 경기도의회 이천시 도의원으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이천시민 여러분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그 믿음에 말이 아닌 결과로 보답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새해는 무엇보다 도민의 일상이 조금 더 안전해지고, 이동은 더 편리해지며, 지역의 미래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도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천의 균형 있는 발전과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입법과 정책 추진이 활발했는데 조례 및 입법 활동을 소개한다면?
지난해 의정 활동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입법이었습니다. 건설과 교통 분야는 사고가 발생하면 곧바로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지하안전 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스마트 계측 기술 도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지하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보완한 것으로, 지하 안전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입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도입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반복되는 철도 현장 사고의 구조적 문제를 기술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아울러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분야에도 디지털·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기존의 인력 중심,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과학적이고 예방적인 안전관리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이 밖에도 자동차 검사·정비 인력 교육체계 개선, 화물차 휴게시설 확충 등 도민 일상과 직결된 안전·교통 분야 입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는데, 개인적인 영예라기보다 건설교통위원회가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제대로 다뤄왔다는 평가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설과 교통이라는 분야가 도민의 생명과 일상에 직결된 만큼,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위원회 운영과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3. 재선 의원으로 이천시 관련 예산 확보 및 공적에 대해 설명한다면?

이천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가장 무게를 두고 챙긴 부분은, 이천시의 현안을 실제 예산으로 연결하는 일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특히 공을 들여왔습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현안의 시급성과 사업의 타당성을 직접 설명하고 설득해야만 확보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그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이천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접근해 왔습니다.
그동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다양한 인프라 개선과 안전 확보가 시급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예산을 확보해 왔습니다. 공공와이파이 구축, 지능형 CCTV 설치와 같은 생활 안전 분야를 비롯해, 소교량 확장 및 정비사업, 배수로 정비사업 등 재해 예방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표적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오성1리 소교량 확장 사업, 설성면 송계지구 중앙배수로 정비사업, 죽당리 배수로 정비사업, 두미리 소교량 정비사업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와 함께 성호 호수 관광 자원화 조성 사업과 맨발 걷기 좋은 길 조성, 장호원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등 지역의 생활 여건과 복지, 여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들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재정 수단을 적극 활용해, 이천시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의 기초 체력을 탄탄히 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수단이라는 원칙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습니다.
4. 이천시의 핵심 현안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원 조성 사업 추진 상황과 기대 효과를 설명한다면?
반도체 클러스터 공원 조성은 이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정책입니다.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산업과 자연, 시민의 삶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드는 것이 이 정책의 목표입니다.
저는 그동안 이 정책을 개념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단계적으로 추진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지난해 8월,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산업 속 자연, 반도체 클러스터 공원 조성의 미래 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도시계획 전문가, 산업 정책 관계자, 지역 시민들과 함께 공원의 방향성과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해 10월 ‘이천시 반도체 클러스터 공원 추진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고, 저를 추진특별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추진특별위원회는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정책 연구용역 추진과 조성 계획 구체화, 협력 체계 구축 등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상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공원의 입지는 이천시 대월면 해룡산과 고담저수지 일원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 단지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자연경관과 수변 생태환경을 함께 갖춘 지역입니다. 이곳은 산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공간이자, 향후 연구·교육·문화 기능까지 연계할 수 있는 확장성이 높은 입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제가 제시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공원은 크게 세 가지 기능을 갖게 됩니다. 첫째,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내는 상징 공간, 둘째, 반도체 산업을 시민과 청소년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 공간, 셋째, 생태 친화적인 시민 휴식·여가 공간입니다.
기대 효과 역시 분명합니다. 산업 측면에서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와 관련 기업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고, 사회적으로는 이천이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서 새로운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산업단지 인근 녹지 공간 확충을 통해 도시 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이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경기도의회와 추진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조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이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5. 지난해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를 통해 위원장으로 현안 지적과 개선을 제시하였는데, 어떤 내용인지 소개를 한다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사를 통해 제가 일관되게 강조한 기준은 분명했습니다. 정책의 판단 기준은 정치가 아니라, 오직 도민의 필요와 안전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먼저 철도 분야에서는 정책의 우선순위와 일관성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미 추경에서 스스로 감액했던 사업을 다시 본예산에 편성한 것은 정책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결정이며, 철도 정책의 방향성을 왜곡하는 사례라고 판단했습니다. 철도 예산은 홍보나 정치적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 도민의 이동 편의를 중심에 두고 편성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물류 분야에서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사업이 예산안에서 전면 누락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불법 주차 해소와 주거지 민원 감소, 물류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기반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시·군 요청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것은 현장을 외면한 행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소한 조사와 준비 단계 예산이라도 반영해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도민의 일상과 직접 연결된 핵심 교통사업들이 대거 삭감되거나 미편성된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습니다. 마을버스 지원 전액 미편성, 택시 노사협력 지원 예산 삭감, 친 환경차 정비업 지원 사업 일몰 등은 모두 현장의 수요와 정책 방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직결된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 센터 예산 축소,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의 지역별 운영 기준 미비 문제도 함께 지적했습니다.
이 모든 지적의 공통된 핵심은 분명합니다. 건설·교통 예산은 보여주기식 정책이나 정치적 계산의 대상이 아니라, 현장 수요·체감 효과·안전이라는 원칙 위에서 편성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이 기준을 분명히 세우고, 행정이 도민의 눈높이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끝까지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6. 올해 경기도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챙길 정책이나 현안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올해 경기도 건설교통위원회가 가장 중점적으로 챙길 방향은 도민의 생명과 일상에 직결되는 안전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입니다.
건설과 교통 분야는 한 번의 판단 착오가 곧바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형식적인 정책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와 예산이 무엇인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첫째,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 강화입니다.
지하 굴착공사, 철도·도로 현장, 각종 건설·산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사고를 보면, 사고 이후의 대응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올해는 스마트 계측, AI 기반 관리 등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정책이 현장에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예산을 함께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도민 이동권과 교통 약자 보호 강화입니다.
광역교통망 확충뿐 아니라, 마을버스·택시·보행 환경 등 일상 속 교통 정책이 균형 있게 작동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역 간 교통 격차가 곧 안전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교통 예산의 우선순위와 정책 실효성을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셋째,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정책 실효성 점검입니다.
건설·교통 분야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보여주기식 사업이나 효과가 불분명한 예산은 반드시 점검하고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를 통해 ‘왜 필요한 예산인지, 실제로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철저히 검증해 나가겠습니다.
결국 건설교통위원회의 역할은 정책을 많이 만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회가 그 중심에서 책임 있는 조정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7. 남은 임기 동안 의정 활동의 방향과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밝혀달라?

남은 시간을 돌아보면, 앞으로의 책임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건설교통위원장이라는 역할을 넘어, 이천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반드시 완성해야 할 과제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활동 방향은 분명합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책임지는 역할을 끝까지 해 나가겠습니다.
건설과 교통 현장, 도시 변화의 최전선에서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 실행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끝까지 확인하겠습니다. 말로 그치는 약속이 아니라, 실제 변화로 증명되는 과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는 계획을 말하는 사람보다 완성을 책임지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이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은 선언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행정과 예산,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이천의 성장 동력이 현실로 이어지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덧붙여, 이천을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완성하는 데 끝까지 책임지고자 합니다. 미래 산업 육성과 산업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이천이 대한민국 산업 지형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상임위원장으로서 늘 강조해 왔듯이, 건설과 교통은 곧 생명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아무리 큰 성과도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모든 판단의 기준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가’에 두고 정책과 예산을 점검하겠습니다.
누군가 “허원은 어떤 사람이었나”라고 묻는다면, “현장에 강했고, 책임을 피하지 않았으며, 이천과 경기도의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낸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 하나로신문 독자와 이천시민들께 당부의 말씀이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항상 저의 의정 활동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과 이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4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그 시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을 얼마나 크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습니다. 저는 의정 활동이란 결국, 시민의 관심과 참여 위에서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천의 불도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도, 멈추지 않고 현장을 찾고, 미루지 않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는 저 스스로의 다짐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책과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끝까지 점검하며, 책임을 피하지 않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천은 현재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드론, 방위산업 등 다양한 첨단산업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변화가 숫자와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성장이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늘 도민의 목소리가 곧 경기도와 이천의 방향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고, 언제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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