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 5년여간 해상에서 발견된 변사자 3,647명!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0.19 17:54
  • 조회수 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과실사, 기타, 자살, 타살, 충돌‧침몰 등 재해사 순으로 많아!

부산해경서 467명, 인천서‧목포서‧여수서 순, 자살은 인천해경서 156명으로 많아!

김 의원, “해상 안전 체계 점검 및 신속한 구조와 예방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0년~2025년 9월) 해상에서 발견된 변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0년 646명, 2021년 641명, 2022년 598명, 2023년 653명, 2024년 596명, 2025년 9월 기준 513명으로 5년여간 총 3,647명이 해상에서 변사자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 변사자의 원인별 현황은 본인 과실이 1,905명(52.2%)으로 가장 많았고, 자살 715명(19.6%), 타살 11명(0.3%), 충돌‧침몰‧전복 등 재해사 11명(0.3%)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사인 불명 및 신원확인 불가 등 기타도 1,005명(27.6%)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부산해양경찰서에서 발견한 변사자가 467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인천해양경찰서 362명, 목포해양경찰서 322명, 여수해양경찰서 303명, 창원해양경찰서 231명, 제주해양경찰서 21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에 의한 과실사도 부산해경서가 188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살은 인천해경서가 156명으로 많았으며, 사인 불명 및 신원확인 불가 등 기타는 부산해경서 175명, 인천해경서 122명, 목포해경서 115명, 여수해경서 77명 등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매년 부주의에 의한 본인 과실 및 해난사고 등으로 변사 사건이 반복되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 책무인 만큼, 해상 안전 체계 점검 및 신속한 구조와 예방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근 5년여간 해상에서 발견된 변사자 3,647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