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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7.13 18:31
  • 조회수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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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생활권인 양평읍이 남한강과 용문산을 잇는 관광 허브로 거듭난다.

인구 5천명 미만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채움 지역 선정 1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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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양평군 5대 군정 방향으로 추진하는 29개 공약 117개의 공약 세부 사업이 이행률 85.9%, 완료율 70.9%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각종 대외‧공모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총 196개 사업에서 48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양평군의 최대 생활권인 양평읍이 남한강과 용문산을 잇는 관광 허브로 거듭난다. 남한강을 끼고 있는 기존 거주 구역을 친수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원도심의 관광콘텐츠를 확장시켜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된 양평읍 인구 4만 시대를 맞이한다는 구상이다.

양평군은 양평읍을 정주형 관광자원으로 변모시키는 ‘양평읍 관광 자원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2025년 4월말 기준 양평읍 인구는 3만8천236명으로, 인구 4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양평군은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 조성, 127 테라스에 그린 양평 다운타운 사업, 남한강 야간 경관조명 사업, 양근천 청계천화 사업 등을 통한 도시재생으로 ‘양강 문화벨트’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양평 동부권 재도약을 위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여건을 재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양평국제평화공원, 용문산관광지, 구둔아트스테이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재방문율을 늘려 지역경제 안정화와 더불어 구도심 재도약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라고 소신을 밝히는 전진선 양평군수.

용문산관광지의 지속적인 개발 및 유지관리를 위해 주차장을 재포장하고 벽천분수 및 휴게장소, 조형물을 보수하는 등 노후화된 시설을 개편해 쾌적한 관광환경을 마련하여 방문객 편의 도모 및 관광객 증대로 명품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아울러, 용문산관광지에 수도권 내륙 최초의 케이블카 사업도 추진 검토 중이다. 전진선 군수가 취임한 이후 사업의 가능성을 제시한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민선 8기에서 케이블카 사업을 구체화하고 기본구상을 시작했다.

양평군은 동‧서 간의 격차 해소를 위해 인구 5천명 미만인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을 채움 지역으로 선정하고,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면당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채움사업’을 통하여 지역 균형발전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역 여건에 맞게 현실성 있는 사업발굴을 위해 지역 사정에 밝고 발굴 활동에 적극 참여 가능한 주민들로 면별 20~30명 내외의 채움사업 발굴단을 구성하고, 워크숍, 주민설명회,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단월면은 ‘지역활력스포츠 인프라 구축사업’, 청운면 ‘청드림 센터 조성 사업’과 양동면 ‘채움 플러스 복합센터 건립사업’을 채움사업으로 선정해 추진 중에 있다. 

양평군 서부지역이자 양서면 동부지역인 국수역 일원에 새로운 도심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주택 105,024㎡, 단독주택 26,265㎡, 준주거 14,122㎡ 등이 주거 용지로 계획 공원(39,295㎡), 문화시설(3,693㎡), 공공청사(4,148㎡) 등이 포함되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군정 비전으로 지난 3년 쉼 없이 달려온 전진선 양평군수가 그간 불러일으킨 양평군 변화의 바람, 그리고 남은 후반기 계획을 권역별 혁신의 모습으로 1부 양평 남한강과 용문산을 잇는 양평군 최대 생활권 양평읍 중심의 부흥 ‘양평 중심이 뜬다’, 2부 양평 동부권 자연‧역사‧감성으로 재도약, 3부 두물머리‧세미원 글로벌 정원 관광도시로 비상 등 세 차례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청정도시 양평은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 슬로건으로 지속 가능 도시 환경 교육도시 “군민과 함께 희망과 감동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삶이 살아나는 매력 양평, 군민의 행복 매력 양평 위해 전진할 터

양평읍 랜드마크 역할 할 ‘Y자형 출렁다리’ 양강섬·떠드렁섬·물안개공원

동부권 용문산관광지 수도권 내륙 최초의 케이블카 사업도 추진 검토 중

2026년 개최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대상지 세미원이 선정되는 쾌거

 

 규제 뚫은 노력, 특대고시 개정으로 환경에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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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청정도시 양평은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슬로건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 도시를 만들고자 환경 교육도시 지정을 민선 8기 매력 양평 만들기 핵심 공약으로 선정하여 환경 정책 추진 및 노력의 결실로 2025년 환경 교육도시에 유일한 군 단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 도시로 비상하고 있는 양평은 지난 3월 환경부 ‘팔당 대청호 상수원 수질 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 종합대책(이하 ’특대고시‘) 개정으로 친환경 교육용 선박 운행과 천연 잔디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의 조성 가능성을 열었다. 이는 25년만에 이뤄낸 쾌거로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규제 타파를 위해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환경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노력을 통해 얻어낸 결실로 평가받는다. 

군은 이번 특대 고시 개정으로 친환경 생태학습선 운항이 가능해짐에 따라, 남한강 주변의 생태․환경자원과 수질환경 교육을 위한 친환경 생태 학습 선을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환경교육의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환경 교육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굳혀 생태 학습선은 군 직영으로 남한강 구간을 운항하며 환경교육프로그램과 양평교육청 학교 내 환경교육 과정, 환경단체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의 환경교육 등을 할 수 있도록 일련의 과정들을 추진하고 있다.

파크골프장은 강하면 운심리 항금천 일원에 18홀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금번 특대고시 개정으로 추진 동력을 얻게 되었다. 강상면 강상 체육공원 내 위치해 있는 양평 파크골프장은 한 해 평균 6만여 명이 찾는 전국적 명소로, 강하 파크골프장 또한 최고의 자연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양평읍, 용문산과 남한강 잇는 친수공간 허브로 재도약

양평군의 최대 생활권인 양평읍을 정주형 관광자원으로 변모시키는 ‘양평읍 관광 자원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2025년 4월말 기준 양평읍 인구는 3만8천236명으로, 인구 4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양평군은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 조성, 127 테라스에 그린 양평 다운타운 사업, 남한강 야간 경관조명 사업, 양근천 청계천화 사업 등을 통한 도시재생으로 ‘양강 문화벨트’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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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양평읍 친수공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Y자형 출렁다리’는 양강섬·떠드렁섬·물안개공원을 강 위에 떠 있는 출렁다리로 연결하고 기존에 출입이 불가헀던 떠드렁 섬 내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지역 균형발전 사업 선정으로 68억원의 도비를 확보해 사업추진의 부담을 일찍이 덜었다.

지난 3월에는 양강섬 개선사업 조성 공사 추진 중 적석총(돌무지무덤)으로 추정되는 매장 유산을 발견하였다. 매장 유산 시굴 조사 결과 백제시대 적석총 1기로 확인되었으며 타원 형태에 예상 규모는 길이 109m, 잔존 너비 62m, 높이 5m, 성토층 포함 길이 149m로 한강, 임진강 유역에서 현재 확인된 적석총 중 제일 큰 규모로 추정된다. 정확한 규모, 시대, 성격, 학술적 가치 규명을 위해 정밀 발굴조사 예정이며, 이를 통한 문화 유산 지정으로 양평군은 백제시대 적석총과 접해 있는 군립미술관, 양평도서관과 연계하여 양강섬 출렁다리와 함께 역사·문화·관광 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테라스에서 남한강을 보다, ‘127테라스에 그린’

오는 2028년까지 ‘127 테라스에 그린(Green, Draw) 양평다운타운’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양평읍 양근 1리, 2리, 7리 일원(174,879㎡)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명소화하는 것으로 마을 일대에 양근강변길 보행 데크, 커뮤니티형 광장, 로컬 문화매력 LAB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양평군이 그간 각종 규제로 도시기반시설 정비 및 개발사업에서 소외된 것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지난 6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완공될 경우 도심 내 마을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마켓 및 종합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사업의 고용 창출 효과는 100여명, 생산 유발 및 부가가치유발효과는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 구간들을 감싸고 흐르는 양근천 또한 ‘걷고 싶은 거리’로 변화한다. 군은 오는 2027년 말까지 양근천 4km(유역면적 9.17㎢)구간에 확장인도교, 목교, 쉼터 및 공원, 낙차보 신설 및 정비, 여울보, 징검보, 조명 등을 종합적으로 조성한다.

사업은 오는 9월경 착공될 예정으로, 양평군은 특색있는 하천변을 구성해 청계천 수준의 휴식과 산책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 ‘역사·관광·채움’으로 양평 동부도 발전한다!

양평 동부권 재도약을 위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민선 8기는 출범 이후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여건을 재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양평국제평화공원, 용문산관광지, 구둔아트스테이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재방문율을 늘려 지역경제 안정화와 더불어 구도심 재도약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 전쟁의 기억에서 문화의 미래로... ‘양평 역사‧문화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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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지평리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양평국제평화공원’을 지평역 인근 군부대 이전부지 약6만6천㎡에 400억여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군은 민선 8기 출범 초기인 2022년 말부터 폐쇄된 지평 전술 훈련장 국유지를 군 공유지로 교환하고 공원시설 건립 및 인근 구도심 재생에 대한 로드맵을 구상해왔다. 

해당 장소는 1951년 한국전쟁 중 프랑스 몽클라르 중령이 이끄는 대대를 주축으로 한 UN군이 5배가 넘는 중공군의 공세를 막아내고 승리한 지평리 전투가 치러졌던 곳으로, 현재 전쟁중 잔존한 건물로 지평양조장이 남아 있기도 하다.

평화공원 내부에 4개의 전시실·수장고·체험실·추모관·교육실 등이 갖춰진 양평박물관을 시작으로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참전국 작가 창작 레지던시 및 스튜디오, 기념조형물, 군 관련 시설을 재생한 군 체험시설, 주민 편의시설 및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며 해당 사업으로 한국-프랑스 우호 관계 강화 및 국제적 문화교류 등을 촉진 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양평국제평화 공원 내에 핵심 시설로 들어설 양평박물관건립 사업이 2025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 양평군은 이에 따라 오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중앙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를 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양평박물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사람 중심의 평화’라는 의미를 전하는 복합 문화 기반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의 기능을 확장·이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한편,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양평의 정체성과 가치를 알리는 종합박물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 ‘명품 관광지’로 도약하는 용문산… 수도권 최고 복합관광지 정조준

용문산관광지는 용문산과 용문사, 천연기념물인 용문사 은행나무 등이 한곳에 모여 있는 양평 동부권 최대의 복합 관광단지다. 연간 약 120만 명이 방문하며 양평 최대 축제 중 하나인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매년 이곳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양평군은 용문산관광지 접근성 개선사업 추진으로 관광객 증대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이곳에 10억원(특별조정금 100%)을 투입해 용문산 보차도 분리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용문산 일주문에서 판매장까지 650m 길이의 보행로를 설치,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해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용문산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흙 콘크리트, 데크, 목교 등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활용해 조성했다.

용문산관광지에 수도권 내륙 최초의 케이블카 사업도 추진 검토 중이다. 전진선 군수가 취임한 이후 사업의 가능성을 제시한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민선 8기에서 케이블카 사업을 구체화하고 기본구상을 시작했다.

케이블카가 설치될 경우, 양평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지역 명소를 하나로 연결해 자연이 어우러진 자연 생태 기반형 수도권 제일의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용문산관광지 및 쉬자파크와 연계한 인프라 구축, 민간사업자 협의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케이블카 사업추진이 검토되고 있는 중이다.

 감성 충만 구둔 아트스테이션 추진

양평군은 지평면 일대에 조성 중인 ‘구둔아트스테이션’ 사업 또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제296호인 구둔역은 영화 ‘건축학개론’과 아이유의 ‘꽃갈피’ 앨범 커버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이 일대를 중심으로 187억원을 투입해 약 6만6천㎡의 공간을 관광 자원화한다는 계획이다. 구둔역 아트플랫폼 내부엔 영화·음악공작소, 판매시설, 문화예술센터, 휴게시설, 백화 숲 갤러리, 은하 캠프 광장, 플리마켓, 데크 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구둔역과 인접한 관동대로 구질현, 지평리 전투기념관 등 양평 근현대 문화 유산 및 물소리길, 지평양조장과 같은 지역 관광명소를 연계하여 종합문화공간을 조성, 동부권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 인구구조 변화, 필요를 채우는 양평만의 채움 사업

양평군은 민선 8기 취임이후 눈에 띄는 인구 증가를 보이며 2025년 5월 현재 인구 128,690명으로 전국 군 단위 인구수 1위, 인구 증가수 2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다른 지역과 다르게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는 인구감소지역과 관심 지역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동부와 서부의 지난 10년간 인구 증감율을 비교해 보면 서부권에 위치한 양평읍, 강상면, 양서면 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동부권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동부지역은 인구 정체와 감소, 적은 출생아와 심각한 초고령화가 나타나고 인구구조와 생활 여건에 있어 동‧서부 간 지역 편차가 가중되고 있다.

양평군은 동‧서 간의 격차 해소를 위해 인구 5천명 미만인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을 채움 지역으로 선정하고,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면당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채움사업’을 통하여 지역 균형발전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역 여건에 맞게 현실성 있는 사업발굴을 위해 지역 사정에 밝고 발굴 활동에 적극 참여 가능한 주민들로 면별 20~30명 내외의 채움사업 발굴단을 구성하고, 워크숍, 주민설명회,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단월면은 ‘지역활력스포츠 인프라 구축사업’, 청운면 ‘청드림 센터 조성 사업’과 양동면 ‘채움 플러스 복합센터 건립사업’을 채움사업으로 선정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농촌중심지(용문면)와 배후 기초거점(단월, 청운, 양동, 지평)을 상호연결하여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며 특히 채움지역 3개면은 발굴단을 통해 발굴된 채움사업과 농촌협약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은 향후 채움사업이 완료되면 채움지역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과 귀향· 귀촌지원, 부족한 SOC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동‧서부간 지역 균형발전에 실질적 변화를 이루어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 서부의 미래를 열다”

민선8기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3년간 양평의 관문인 서부권 도약을 위해 다져온 여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2026년 경기도 정원문화 박람회 대상지로 세미원, 두물머리가 선정되는 쾌거를 통해 국가정원으로 가는 교두보를 마련했고, 양평 최대규모의 국수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이 경기도의 승인을 얻어 양평 서부권 대전환의 획기적인 계기가 됐다는 평을 받는다. 군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여건과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전략을 실행해 양평 서부권 지역의 가치를 굳건히 하고 그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세미원, 국가정원 향해 뛴다… 양평군 글로벌 정원도시 비전 가동

경기도 최초 지방정원인 세미원이 국가정원으로 도약할 채비를 갖추고 양평군은 오는 9월까지 1만4천㎡ 규모의 세미원 전면부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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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주차장과 진입부 노후화에 따른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개방형 진입광장과 휴게시설을 조성해 다목적 녹지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2027년 내로 두물머리 생태학습장 조성지 및 가정천 일원을 편입하여 정원구역을 약 60만㎡로 확대, 국가정원에 필요한 면적기준 30만㎡를 채울 방침이다.

세미원은 양평군 양수리 일원에 위치한 12만7천여㎡ 규모의 정원으로 2019년 대한민국 지방정원 제1호로 지정되었으며, 연꽃 등 수생식물 및 초본식물, 목본식물이 풍부한 양평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또한,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 두 물이 합쳐지는 두물머리는 사계절 아름답게 변모하는 풍광을 자랑하는 곳으로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양평군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세미원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세미원 국가정원 지정 전략 및 로드맵수립 연구용역’ 발주와 더불어 20명 안팎의 국가정원 전담 추진단을 꾸려 운영했다. 또한 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식물자원 교환, 기술정보 등의 공유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세미원 관련 각종 제반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를 입법해 운영의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 내실을 다졌으며, 2024년 5월에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정약용 선생의 지혜로움을 담아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전통 배다리를 복구해 세미원과 두물머리 구간을 연결하는 세미원 배다리 재 개통식을 거행하였다. 9월에는 남한강, 북한강 두 물줄기가 하나로 만나는 두물머리의 지리적·역사적 의미를 담아 통일과 화합을 염원하는 두물머리 음악제를 2천여 명의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를 통하여 두물머리, 세미원의 매력적인 모습을 알리며 국가정원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양평군은 지난해 말 세미원을 포함한 총 59개소의 정원 인프라와 시민 정원사 190명 양성, 운영을 위한 자체 조례 제정 등이 경기도의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026년 개최하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대상지로 세미원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가정원 지정 관련 타당성 검토 용역에 따르면 세미원이 국가 정원으로 승격할 경우 1조2천20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진선 군수는 세미원과 두물머리에서 개최되는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정원산업전, 정원분야 심포지엄과 더불어 다양한 정원작품을 전시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박람회로 만들어 양평만의 매력적인 모습을 알릴 예정이며, 세미원이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으로 지정되고 양평이 전국 최고의 정원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차분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 25년 만의 규제 완화… 양평 남한강 생태 탐방 시대 연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양평군은 규제 해소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로 25년 만에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특대고시)’ 개정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남한강에 친환경 생태학습선 운항이 가능해짐에 따라 연계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양평군은 생태학습선을 통해 대하섬 등으로의 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생태학습선과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연계를 구상 중이다.

팔당댐이 생긴 이래 50여 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 보존된 대하섬, 거북섬과 양근리 떠드렁섬, 양강섬을 잇는 탐방코스와 대심리 수풀로, 갈산 버드나무숲 길과 연계해 한강 주변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탐방할 수 있는 생태문화 탐방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용과 보전이 공존하는 남한강 내 생태적 가치가 높은 우수한 자연자원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국가 탐방로를 조성하여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양평군은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교육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청정 자연환경 속에 사람과 자연, 숲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 양평의 매력적인 면모를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수’에 열리는 새도시… 양평 서부에 미래를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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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평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이 조건부 승인됨에 따라 양평 서부권이 획기적인 친환경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은 국수역 앞 국수리, 복포리 일원 약 31만㎡ 부지를 대상으로 약 2,463세대의 인구를 수용하고 친환경 주거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양평군 서부지역이자 양서면 동부지역인 국수역 일원에 새로운 도심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동주택 105,024㎡, 단독주택 26,265㎡, 준주거 14,122㎡ 등이 주거 용지로 계획되었으며, 도시 기반 시설 용지 내에는 공원(39,295㎡), 문화시설(3,693㎡), 공공청사(4,148㎡) 등이 포함되었다. 전체 면적 대비 기반시설은 약 53%로, 4차선 도로와 PM(자전거) 도로, 환승주차장 등 신도시 기반 여건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양평군은 지역 내 9개 전철역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우면서 대규모 개발이 가능한 지역이 국수역 일원이라는 판단 아래,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역세권 개발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로 개발계획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2025년 주민설명회를 거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를 추진하고, 이후 실시설계와 환지계획 수립 등 약 2년간의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단지조성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수역세권 일원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관리 및 적정 개발을 유도함으로써 인구 증가에 기여하고 양평 서부권 대전환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종~잠실 간 광역버스 개통, 대중교통 새시대

지난 6월 20일,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서종~잠실 간 광역버스가 개통식을 열고 운행을 시작했다. 양평군은 대중교통 체계 개선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교통 만족도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번 광역버스 운행 역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 속에서 추진돼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서종면 주민들은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통학하기 위해 여러 차례 버스나 전철을 갈아타거나, 상습 정체 구간인 양수리를 자가용으로 지나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개통으로 교통 부담이 줄고 관광객 접근성도 향상돼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이 기대된다.

서종~잠실 간 광역버스는 서종면 문호리 종점을 출발해 서종중학교 정류장과 문호4리(소구니) 정류장을 거쳐 서울 잠실 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된다. 서종 문호리에서 잠실까지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지며, 새로운 교통축이 형성됐다.

 북한강을 따라 연결되는 수변 네트워크

자전거 레저 특구인 양평은 양서면 양수리에서 서종면 문호리까지 북한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도로 개설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남한강 자전거길에서 북한 강변으로 이어지는 약 6km 구간은 기존 자전거도로의 폭이 좁고 안전 문제가 있어, 기존 도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하고 폭을 확장해 보행자 겸용 자전거도로로 새로 개설한다.

양수리 상권진흥센터에서 문호리 팔당 호습지 인근까지 연결되는 이 구간은 자전거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코스로, 도로 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자전거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 조성된 자전거도로는 힐링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향후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여행객 유입과 주민 이용 활성화를 이끌어 자전거 여행 천국으로서의 양평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평군은 문호리 하천 부지를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수목 식재, 벤치, 맨발길 등을 조성해 건강증진과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재원을 확보했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조성을 완료해 서종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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