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 시장실 현재까지 총 85회 운영하고 남부권 민원 707건 처리
첨단배후 산업단지 조성 반도체 방위산업 미래 유망산업육성 주력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민선 8기가 출범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4시간 민원 기동팀을 신설해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밤낮없이 듣고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지난 7월 말까지 2,519건이 접수됐고, 이중 2,352건을 해결했다.
또 균형발전 차원에서 남부 시장실을 운영해서 매주 화요일이면 장호원에 있는 남부 시장실에서 근무한다. 현재까지 총 85회 운영하고 남부권 민원도 707건을 처리했다. 남부권에 복합문화스포츠센터와 장애인복지관, 반려동물 테마파크, 야간 응급진료 지원까지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똑버스를 조기에 도입했다. 서울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2개(2100, 3401번) 노선을 확대하고, 또 이천시가 주차난이 매우 심한데요. 공설운동장과 남천공원 공용주차장을 준공 등 주차난 해소해도 노력했다.
이천의 백년지대계를 설계하는 장기적인 로드맵을 구상 이천이 가진 강점과 잠재력이 미래 시대의 경쟁력이 되도록 치밀하고 촘촘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실행에 옮기겠다. 라고 포부를 밝히는 김경희 이천시장.
각종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광역교통망과 SOC기반을 더욱 확충하여 양질의 민간투자를 유도하며, 도시성장의 블루칩이 될 신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개발, 경제와 교통, 복지와 보건, 문화관광, 환경과 에너지까지 행정력이 닿는 모든 분야에서 미래형 도시구조로의 전환을 이뤄가겠다
또한,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불합리한 중첩 규제로 인해 4년제 대학 설립이 불가능하고, 우수한 교육 시설이나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이 부족합니다. 이로인해 학생들은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찾아 중등 과정부터는 대도시로 이동하는 경향이 강해진다.
이런 배경에서 경기도 동부권에 이천과학고를 유치하면, 경기도 내 지역 간 교육 여건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천시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적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지역 균형발전과 중첩 규제로 고통받고 있는 경기 동부권의 핵심 도시인 이천시의 규제 완화 측면에서도 매우 타당한 방안이다.
반도체·첨단산업은 이천의 무한성장을 책임질 핵심 열쇠이다. 우리시의 지리적 이점을 살린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반도체·첨단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이들의 정착과 성장을 위한 도로, 주거 등의 기반 시설과 함께 전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또한, 첨단배후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반도체를 비롯해 방위산업, 드론, 모빌리티 등 미래 유망 산업 육성에 주력하여 이천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겠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김경희 이천시장과 대담을 통해 그동안 발자취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이천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 평가와 검증을 알리고 앞으로 이천시 행정의 정책 방안과 방침 정치 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천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이천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 느낄 수 있도록 영광스러운 이천의 미래 만드는 일에 모든것 다 바치겠다는 각오로 경험과 지혜로 해야 할 일 확실하게 해내는 유능한 시장!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뚝심으로 도전하는 시장 될 터
“교육불균형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이천과학고 반드시 필요하다”
여주시장, 광주시장 등 경기 동부권 과학고 이천 유치에 동참 힘 보태
전국 최초로 24시간 아이 돌봄센터 운영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
1. 이천시 최초 여성 시장으로 취임한 지 2년이 지났는데 민선 8기 출범 이후 이천시의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천시 최초 여성 시장으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천시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도시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광역, 기초자치단체를 거치면서 평생 몸으로 터득하고 배운 다양한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내 고향 이천을 위해서 아낌없이 쏟아붓고 있다.
민선 8기가 출범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4시간 민원 기동팀을 신설해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밤낮없이 듣고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지난 7월 말까지 2,519건이 접수됐고, 이중 2,352건을 해결했다.
또 균형발전 차원에서 남부 시장실을 운영해서 매주 화요일이면 장호원에 있는 남부 시장실에서 근무한다. 현재까지 총 85회 운영하고 남부권 민원도 707건을 처리했다. 남부권에 복합문화스포츠센터와 장애인복지관, 반려동물 테마파크, 야간 응급진료 지원까지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똑버스를 조기에 도입했다. 서울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2개(2100, 3401번) 노선을 확대하고, 또 이천시가 주차난이 매우 심한데요. 공설운동장과 남천공원 공용주차장을 준공 등 주차난 해소해도 노력했다.
2. 최근 과학고등학교 유치에 나섰는데 과학고가 이천에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천시는 글로벌 첨단 반도체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SK하이닉스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한 지역이며, 반도체 관련 세라믹 중소기업의 시제품 생산, 분석 및 인증을 지원하는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자리하고 있어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핵심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불합리한 중첩 규제로 인해 4년제 대학 설립이 불가능하고, 우수한 교육 시설이나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이 부족합니다. 이로인해 학생들은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찾아 중등 과정부터는 대도시로 이동하는 경향이 강해진다.
이런 배경에서 경기도 동부권에 이천과학고를 유치하면, 경기도 내 지역 간 교육 여건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천시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적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지역 균형발전과 중첩 규제로 고통받고 있는 경기 동부권의 핵심 도시인 이천시의 규제 완화 측면에서도 매우 타당한 방안이다.
3. 과학고등학교 유치를 위해 이천시는 어떠한 전략을 세우고 있나?
이천시는 이천제일고에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하고 대림대학교와 제일고등학교 간 반도체 기술 아카데미 브릿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세라믹기술원 반도체 종합솔루션센터 내 반도체 인재 양성센터를 개소하여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추진과 더불어 과학고 유치를 통해 기술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이천과학고가 설립되면, 이천시는 글로벌 첨단 산업체, 이천과학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이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첨단 교육 도시로 발전하는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이천시와 교육지원청, 일반고등학교 등 간 과학고 유치 간담회를 시작으로 과학고 유치 실무추진단 및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와 의회, 교육지원청이 과학고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과학고 유치 설문조사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유치 기원 릴레이와 이천시에 과학고가 유치되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이천시의회가 과학고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난 9월 2일에는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하는 과학고 유치 결의대회를 열어 과학고 유치를 위한 이천시민의 염원을 보여줬다.
특히 경기 동부권 과학고 최적지가 이천이라는 전략에 맞춰 경기동부권 시장인 이충우 여주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 등이 이천과학고 유치를 지원하고 나서 큰 힘이 되고 있다.
4. 이천은 반도체의 도시다. 이천시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이 있다면?
우리가 꿈꾸는 미래 이천의 모습은 반도체를 필두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의 단단한 기반 위에 일자리가 넘쳐나는 잘 사는 도시다. 어느 곳으로나 뻗어나갈 수 있는 교통·산업·문화의 허브이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기회의 도시다. 청년에게 희망이 있고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며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는 도시,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며 녹색의 자연 속에서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살기 좋은 도시다.
이러한 미래상을 그리기 위해 이천의 백년지대계를 설계하는 장기적인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 이천이 가진 강점과 잠재력이 미래 시대의 경쟁력이 되도록 치밀하고 촘촘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실행에 옮기겠다.
각종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광역교통망과 SOC기반을 더욱 확충하여 양질의 민간투자를 유도하며, 도시성장의 블루칩이 될 신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개발, 경제와 교통, 복지와 보건, 문화관광, 환경과 에너지까지 행정력이 닿는 모든 분야에서 미래형 도시구조로의 전환을 이뤄가겠다.
반도체·첨단산업은 이천의 무한성장을 책임질 핵심 열쇠이다. 우리시의 지리적 이점을 살린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반도체·첨단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이들의 정착과 성장을 위한 도로, 주거 등의 기반 시설과 함께 전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또한, 첨단배후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반도체를 비롯해 방위산업, 드론, 모빌리티 등 미래 유망 산업 육성에 주력하여 이천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겠다.
5. 전국 최초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하는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이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주목받고 있는데?
아이가 없으면 결국 국가도 소멸한다. 요즘 맞벌이 부부가 많은데 급하게 아이 맡길 곳이 없어 고생하는 부모들을 많이 봤다. 그래서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적 돌봄 기관이 필요하다 생각했고, 부모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아이 돌봄센터를 지난 4월에 전국 최초로 개소했다.
지금도 0세부터 12세까지,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가족 중에 누군가 아프다거나 급한 사정이 생겨서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을 때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시에서 정성을 다해 내 아이처럼 돌보고 있다.
또한 혹시나 돌봄센터 내에서 아이가 아플 수 있어서 시에서 관내 6개 병의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후에 운영 성과를 보면서 미비점도 개선하고 또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확대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6. 이천시는 청년 특별 보좌관을 신설하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을 한다면?
앞으로 미래 이천은 청년이 이끌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청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또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 청년 특별 보좌관을 위촉해서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
또 관내 다양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인재 DB 등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디어가 많고, 열정적인 우리 청년들이 시에 각종 위원회나 토론회에 참석해서 마음껏 자신들의 생각을 얘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 저와 함께 시정을 함께 이끌어간다.
요즘 취업도 힘들고 집값은 오르고, 우리 청년들이 많이 어렵다. 이천시는 우리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 문제까지 연계해서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있고, 최종적으로는 지역 내에 정착해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특별히 이천에 군부대가 많다. 특전사, 7군단, 항공사 등 많은 군부대가 있는데, 이들도 이천시민이자 청년이다. 군인들을 위한 지원정책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청년들의 공간인 청년 일자리 카페 청년e-room의 문을 열고 전문직업상담사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고 있다. 또한 취업 면접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두 케어하는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을 통해서 청년들의 꿈을 현실로 이뤄가도록 응원하고 있다.
7.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 노력하고 눈에 띄는 성과들이 나오고 있는데?
시민들이 다양한 휴식 공간을 원하고 공원이나 녹지공간이 많아야 도시경쟁력이 있다. 최근에 이천의 대표 공원인 설봉공원에 대한 공원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찻길은 외곽으로 좀 돌리고, 시민들이 걷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늘리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했다. 시민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 지난 6월에는 1㎞에 이르는 설봉산 황톳길을 조성 완료했다. 또 약 20㎞에 이르는 도심 순화형 둘레길 이천 알음 길도 준공 예정이다.
특히 현재 이천시가 가장 역점 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복하천 종합생태수변공원 조성사업이다. 면적이 11만㎡로 대규모 캠핑장과 테마숲, 잔디밭, 카페와 대형 어린이 놀이시설까지 들어서면 설봉공원과 함께 이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모두 설문조사를 거쳐서 시민들이 원하는 시설들로 구성했으며 올해 12월 준공예정이다,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으로 착오 없이 추진해서 쾌적하고 쉼이 있는 이천시를 꼭 만들어 가겠다.
8. 이천 중리 택지 개발과 구도심 개발에 대한 진행은?
현재 중리 택지 개발이 한창인데 중리지구가 조성 완료되면 구도심에 대한 도시재생이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 차원의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지금 창전동을 중심으로 한 구 도심지역에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중리 택지 개발과 외곽지역에 아파트단지들로 구도심 지역이 소외될 수 있기에 현재 시내 중심에 있는 분수대 5거리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설봉공원과 이어지는 도심지 거리를 지나 분수대 5거리까지 쾌적하고 야경이 아름다운 거리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취임 이후에 먹자골목과 문화의 거리 1구간은 새롭게 단장했고, 도심지 전선지중화 사업은 8개 구간으로 나눠서 추진하고 있다.
또 따른 이천의 대표 명소인 안흥지는 현재 야관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명품 야경을 자랑하는 이천의 명소로 만들겠다.
구도심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들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서 신도시 개발 이후에도 소외되거나 낙후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개발 방안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9. 마지막으로 이천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이천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영광스러운 이천의 미래를 만드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는 각오로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약속한다. 경험과 지혜로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유능한 시장이 되겠다.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뚝심으로 도전하는 시장이 되겠다. 그리고 언제나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
우리 앞에는 여전히 높은 파도가 넘실거린다. 그러나 ‘함께’라는 믿음은 그 어떤 어려움도 뛰어넘을 용기가 된다. ‘모두 함께’ 손잡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가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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