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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 폰박물관, 2024년 상설전시실 개편 개막식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04.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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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기’로 보는 전기통신 역사를 주제로 전시

여주시립 폰박물관(시장 이충우)에서는 2024년도 4월 18일(목)에 정보통신의 날을 맞이하여 <‘전화기’로 보는 전기통신 역사>라는 주제로 상설전시실 개편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폰박물관.jpg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전화기와 정보통신 관련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여 박물관을 방문해 주시는 관람객에게 통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를 구성· 개편하여 많은 참석자분의 축하 속에 개막되었다.


 개막식에는 조정아 여주시 부시장과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여주시 우체국 등 협조 기관에서 참석하였다. 개막 축하 공연으로는 여주시 노인복지관의 오카리나 팀과 합창단의 멋진 축하 공연이 펼쳐졌고, 관람객이 직접 마술에 참여해 함께 즐기는 마술 콘서트로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 행사 후 관람객들은 학예연구사와 함께 상설전시실의 전시와 유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개편된 ‘전화기’로 보는 전기통신 역사에서는 전기 통신기기들과 전화기의 발명,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전화기와 다양한 통신기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된 휴대전화와 함께 최초의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던 TPU-901, 형태적인 면에서 최초의 플립폰 디자인을 적용한 모토로라 9800X, 최초의 스마트폰 기능을 가진 사이먼 PDA폰 등 다양한 기술적 발전과 시대를 반영한 전화기들을 직접 전시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전기통신의 발달과 함께 달라진 정보의 전달 속도와 정보의 양으로 우리는 많은 정보의 시대에 있고, 그 속에서 우리가 디지털기기를 어떻게 잘 활용하여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며 아날로그를 지나온 세대와 디지털을 살아가는 지금의 세대들 모두에게 서로 간의 이야깃거리가 되어주는 전시가 될 것이다. 


 전시 장소는 여주시립 폰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이며, 전시는 2024년 4월 18일(목)부터 상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고,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립 폰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yeoju.go.kr/phone)를 참조, 여주시립 폰박물관(887-354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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