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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필리핀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명 추가 입국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5.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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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는 지난 26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1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총 111명의 근로자가 농가에 배치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마발라캇 시와 맺은 MOU 초청방식의 근로자로, 현재까지 총 30명의 필리핀 근로자가 여주시에서 근무하고 있다.
 당일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건강검진(마약검사)을 실시한 후 시설채소 재배 농가에 배치되어 5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한편, 여주시는 2023년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농가수요조사결과, 총 13농가 58명의 계절근로자를 법무부에 유치 신청하였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촌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하반기 배정결과에 따라 7월 중 농업인력이 입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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