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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빛이 흐르는 남한강변 조성 추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3.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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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경기도 공모사업에 최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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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충우)가 경기도 공모사업 「2023년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여주시는 도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대상지는 여주대교에서 오학동 걷고싶은 거리 일대로 총 5억원을 들여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 경관위원회 심의를 통해 야간경관 조성사업의 완성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오학동 산책로를 강변을 따라 흐르는 듯한 빛으로 안전하게 안내 되어지도록 보행로를 조성하고, 반대편에서 조망 시 빛으로 이어져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야간경관 명소를 만들 계획이다.
 김상희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남한강변에 따뜻한 빛이 흐르도록 연출하여 시민들에게 안락한 야간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야간뿐만 아니라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여주시의 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시·군 공모를 통해 모두 16개 시·군에서 21곳의 신청을 받아 2차에 걸친 평가 끝에 여주시, 안산시, 이천시, 평택시, 구리시, 5곳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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