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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앙재난피해조사본부 설치 운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8.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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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특별재난지역 중앙합동조사단 조사본부가 광주시청 지하 상황실에 설치돼 오는 31일까지 합동 조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중앙부처, 경기도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중앙합동조사단은 성남시, 용인시, 광주시, 여주시, 양평군 등 수해 피해를 입은 도내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피해 현장실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복구비 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광주시는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비에서 추가 지원받게 되며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감면 등 일반 수해지역 지원항목 외에 12가지 추가 항목을 지원받는다.
특히, 복구계획 수립 이전에 예비비 등을 활용, 재난피해자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지난 23일부터 선지급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청에 설치된 중앙합동피해조사단이 피해 규모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 조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항구적인 복구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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