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외식기업 정성담, 양평에서 1.5톤 김치 나눔 봉사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1.18 16:46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집에서 하는 김장처럼 배와 비법 육수까지 정성스러운 준비

60인분의 김장 보쌈 점심 준비까지

김장봉사.jpg

지난 17일 외식기업 정성담(대표 배양자)이 양평군의 장애인 복지시설인 은혜의집과 지게의집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오전 8시 30분부터 지게의집 앞마당에서 시작한 이 날 김장 봉사는 김치 1.5t 분량으로 은혜의집과 지게의집 그리고 순환보호 작업장에서 생활하는 200여 명이 겨울을 날 수 있는 든든한 양식이다.
정성담 배양자 대표와 직원 7명, 은혜의집 유선영 원장, 지게의집 남명숙 원장, 교사 등 20여 명은 배양자 대표가 집에서 가족을 위해 담그는 김치 레시피대로 준비해온 재료로 4시간에 걸쳐 김장을 완성했다.
유선영 은혜의집 원장은 “코로나19로 봉사를 비롯한 사회적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선뜻 김장 봉사를 하겠다고 나서주셔서 그 어느 때보다 고마움을 느낀다.”며, “모양만 내는 김장이 아니라 정말 집에서 담그는 김치처럼 김칫소에 들어가는 비법 육수부터 배 등 고급 부재료를 아낌없이 챙겨온 것을 보고 놀랐다. 김장 뿐 아니라 손수 수육 고기와 굴까지 준비해온 것을 보고 너무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정성담의 배양자 대표는 “나 혼자 사는 세상 아닌 만큼 외식사업을 하면서 도움을 받는 지역 분들에 보답하는 마음에서 주부들이 일 년 농사라고 생각하는 김장 봉사를 하고 있다.”며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맛있는 김치를 드시면서 따뜻한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성담은 2003년 창립한 한식 전문 브랜드다. 정성담은 매년 약 2,000그릇의 어버이날 설렁탕 무료 행사를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외식기업 정성담, 양평에서 1.5톤 김치 나눔 봉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